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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사인SONSAIN

손사이론 답안에 정의를 먼저 쓰는 게 맞나요 바로 본론 들어가는 게 맞나요

대기번호뽑은고구마· 조회 212
모범답안 보면 어떤 건 개념 정의부터 쓰고 어떤 건 바로 쟁점으로 들어가요. 정의를 쓰면 안전한 것 같은데 시간이 들고 바로 들어가면 빠르지만 뭔가 빠진 느낌이고요. 채점 관점에서 뭐가 나은지 모르겠어요.

답변 5

사수한테물어봄

물음이 "설명하시오"면 정의부터, "판단하시오"면 쟁점부터가 일반적이에요. 설명형은 정의 · 요건 · 효과 순서가 곧 배점이고, 판단형은 정의를 길게 쓰면 배점 없는 데 시간을 쓰는 겁니다. 판단형에서도 정의는 한 줄로 넣고 바로 요건 적용으로 가세요. 한 줄 정의는 시간이 거의 안 들고 "개념을 안다"는 신호가 됩니다.

대기번호뽑은고구마

설명형은 정의부터, 판단형은 한 줄 정의 후 쟁점. 정리됐어요

실손믿었던너부리

저는 모든 문제에 정의 한 줄은 꼭 써요. 시간 30초인데 빠뜨렸을 때의 불안이 더 커서요. 길게 쓰는 건 설명형일 때만이고요.

보험금기다리는고구마

정의를 먼저 쓸지 바로 쟁점으로 갈지 정할 때 제도부터 하나 짚을게요. 공고상 손해사정이론은 1차 과목이라 객관식이고, 정의를 쓸지 고민하는 서술 답안은 2차 논문형 과목(약술형 또는 주관식 풀이형) 얘기예요. 2차는 교시당 90분이고 신체는 네 과목, 재물은 세 과목, 차량은 두 과목이라 한 문제에 쓸 시간이 정해져 있어요. 채점 관점의 기준은 합격 결정 방식이에요. 시행규칙은 매 과목 40점 이상 · 평균 60점 이상을 원칙으로 두되 선발예정인원을 공고하면 그 인원 안에서 총득점 순으로 뽑도록 해요. 제49회 신체 선발예정인원은 340명이었어요. 총득점 순이라는 건 배점이 있는 자리에 글자를 놓아야 한다는 뜻이고, 설명형 물음은 정의 · 요건 · 효과 자체가 배점 항목이니 정의를 빼면 그 점수가 통째로 빠져요. 판단형 물음은 요건 적용과 결론이 배점이라 정의를 길게 쓰면 배점 없는 자리에 시간을 쓰는 거고요. 한 줄 정의는 다른 이유로도 필요해요. 답안지 규정상 정정은 두 줄로 긋고 수정테이프를 쓰면 불이익이 있어서, 첫 문장에서 개념을 고정해 두면 뒤에서 방향이 흔들려 지우는 일이 줄어요. 모범답안을 볼 때 물음의 동사(설명하시오 · 판단하시오 · 산정하시오)와 정의 분량을 짝지어 표로 만들어 두세요. 그 표가 시험장에서 쓰는 규칙이 돼요.

열손사

2차 답안에서 잘 쓴 정의는 그 자체가 요건 목록이 됩니다. 예를 들어 질병 · 상해보험 표준약관의 상해 정의는 보험기간 중에 발생한 급격하고도 우연한 외래의 사고로 신체에 입은 상해입니다. 이 한 문장을 정확히 적으면 보험기간 · 급격성 · 우연성 · 외래성 네 요건이 바로 나오고, 판단형 문제에서는 그 넷을 사안에 하나씩 대입하는 것이 본론이 됩니다. 장해도 같습니다. 장해분류표 총칙은 장해를 상해 또는 질병이 치유된 후 신체에 남아 있는 영구적인 정신 또는 육체의 훼손상태로 정의하고, 치료 과정의 일시적 증상은 제외합니다. 정의를 이렇게 쓰면 치유 후, 영구적, 일시적 증상 제외가 곧 판단의 축이 됩니다. 그래서 정의를 쓰느냐 마느냐보다 정의를 요건으로 쪼갤 수 있느냐가 관건입니다. 교과서식으로 길게 풀어 쓴 정의는 시간만 들지만, 약관이나 법조문 문언 그대로의 한 문장은 뒤따르는 본론의 목차를 정해 줍니다. 준비 방법으로는 과목별로 자주 나오는 개념 스무 개 정도를 골라 약관 · 조문 문언 그대로 한 줄 정의를 만들고, 그 아래에 요건을 쉼표로 뽑아 두는 연습을 권합니다. 시험장에서는 그 한 줄이 곧 목차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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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실무 견해는 작성자 개인의 의견이며 법률·손해사정 자문이 아닙니다. 실제 사건은 약관과 사실관계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