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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 가이드2026. 09. 21 기준

손해사정사 1차 시험 공부법 — 과목 구조 · 순서 · 기출 · 합격 기준

1차는 객관식 3과목, 매 과목 40점 · 평균 60점이면 합격. 접수자 대비 합격률 36%(최근 회차). 과목 구조에서 공부 순서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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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는 무엇을 보나

1차는 전 종목 공통이고 객관식(4지선다)이다. 1교시 80분에 보험업법과 보험계약법(상법 보험편) 두 과목, 2교시 40분에 손해사정이론 한 과목. 재물손해사정사만 영어가 있는데 공인영어시험 성적으로 대체하고(TOEIC 700 · TEPS 340 등), 차량 · 신체 1차에는 영어가 없다.

합격 기준은 매 과목 100점 만점에 40점 이상이면서 전 과목 평균 60점 이상(영어 제외). 한 과목이라도 40점 아래면 평균이 아무리 높아도 불합격이다. 1차에는 선발예정인원이 없어서 기준만 넘으면 전원 합격한다 — 상대평가는 2차 얘기다.

접수자 대비 합격률은 최근 회차 기준 손해사정사 전체 36%(접수 9,090 → 합격 3,283). 신체가 7,685 → 2,812, 재물 581 → 281, 차량 824 → 190. 어느 기관도 "응시자" 수를 공표하지 않아서 이 비율은 실제 응시자 기준보다 낮게 나온다. 학원 사이트의 1차 합격률도 대부분 이 계산이다.

순서는 보험계약법 → 보험업법 → 손해사정이론

세 과목은 서로 기대고 있다. 보험계약법(상법 보험편)은 보험계약이 무엇인지 — 고지의무 · 통지의무 · 보험자대위 · 소멸시효 — 를 정하는 뼈대라서 이걸 먼저 잡아야 나머지 두 과목의 용어가 읽힌다. 보험업법은 보험회사 · 모집 · 손해사정사 제도를 다루는 행정법이라 조문 암기 비중이 크고, 보험계약법을 안 뒤에 보면 "왜 이런 규제가 있는지"가 보여 외우기 쉽다. 손해사정이론은 손해액 산정 · 보험가액 · 비례보상 · 초과 · 중복보험처럼 계산이 섞이는데, 앞 두 과목의 개념 위에 얹히는 과목이다.

시간 배분도 이 순서를 뒷받침한다. 1교시 80분에 두 과목이 함께 나오니 보험업법 · 보험계약법을 한 덩어리로 훈련해야 하고, 2교시 40분 손해사정이론은 문제 수 대비 시간이 빠듯해 계산 문제를 손에 익혀 두는 게 핵심이다.

독학이 가능한 시험인가 — 과목이 셋뿐이고 객관식이며 기출이 공개돼 있어 구조적으로 가능하다. 다만 보험계약법 판례 문제와 손해사정이론 계산은 처음 보는 사람이 혼자 뚫기 어렵다는 후기가 많다. 강의를 듣더라도 기출 회독은 본인이 해야 하는 부분이라, 강의 유무보다 기출을 몇 번 돌렸는지가 더 갈린다.

기출 회독이 공부의 중심

1차는 기출 반복 출제 비율이 높은 시험이다. 최근 10년 기출을 과목별로 모아, 1회독은 답을 보며 개념 위치를 익히고, 2회독은 시간을 재고 풀고, 3회독은 틀린 문제와 헷갈린 선지만 다시 본다. 회독마다 "왜 이 선지가 틀렸는지"를 조문 · 판례로 돌아가 확인하는 게 암기보다 오래 간다.

보험업법은 숫자(기간 · 비율 · 인원)와 주체(금융위원회 · 금융감독원장 · 보험협회)를 묻는 문제가 많다. 조문을 통째로 외우기보다 "누가 · 언제까지 · 무엇을" 표로 정리해 반복하는 편이 객관식에 맞는다. 보험계약법은 판례 지문이 그대로 나오는 경우가 많아 대법원 판례 요지를 문장 단위로 익혀 둔다.

  • 1교시 80분 · 2과목 = 과목당 40분. 모의로 풀 때도 두 과목을 이어서 80분에 푼다
  • 2교시 40분 손해사정이론 — 계산 문제는 공식보다 "무엇을 무엇으로 나누는지" 한 줄로 외운다
  • 한 과목 40점 미만 = 불합격. 약한 과목을 버리는 전략은 1차에서 통하지 않는다
  • 1차 합격은 당해 연도와 다음 연도 2회만 유효(보험계리사의 5년과 다르다)

시험 당일 규칙 (공고에서 옮김)

컴퓨터용 수성사인펜을 쓴다. 한 교시라도 결시하면 시험 전체가 무효가 되고 응시한 과목도 채점하지 않는다. 신분증은 주민등록증 · 운전면허증 · 여권 등이고 모바일 신분증은 시험 중 쓸 수 없다. 부정행위는 당해 시험 무효에 5년간 응시 금지다. 1차 합격증서는 따로 주지 않고 홈페이지 성적조회로 확인하며, 합격자 공고에는 이름 없이 응시번호만 실린다.

합격 수기에서 공통으로 나오는 것

공개된 합격 수기와 수험 커뮤니티 글 여러 편(전업 · 직장인 · 재도전)을 읽고 공통으로 나오는 것만 추렸습니다. 학원 · 교재 · 사람 이름은 뺐고, 숫자는 그 글에 적힌 대로입니다. 개인차가 커서 기준이 아니라 참고입니다.

  • 1자격 취득까지 걸린 기간은 전업 2년 · 직장 병행 3년 이상이 흔하다고 정리된다. 보험 경험이 없는 상태에서 독학이면 3~4년도 많다는 답이 반복된다. 1차 · 2차를 한 해에 다 붙는 "동차"는 최종 합격자의 10%대로 집계돼 있다.
  • 21차만 보면 전업 3개월(하루 8시간 안팎)에 끝낸 사례가 여럿이다. 이들이 쓴 순서는 거의 같다 — 보험계약법을 가장 먼저, 손해사정이론에 시간을 충분히, 보험업법은 시험 한 달 전부터 몰아서 암기.
  • 3방법은 기출 3회독 + 한 권으로 단권화 + 오답노트가 공통이다. 상법 보험편 조문을 따로 뽑아 인쇄해 들고 다닌 사례, 마인드맵으로 흐름을 잡은 사례가 있다. 서브노트는 핵심만 짧게 — 길게 만들다 시간을 잃었다는 후회가 자주 나온다.
  • 4독학이라도 인터넷 강의를 두세 번 돌려 감을 잡는 게 낫다는 답이 많다. 특히 보험계약법 판례와 손해사정이론 계산은 처음엔 혼자 뚫기 어렵다는 체감이 겹친다.
  • 5"1차와 2차를 따로 생각하지 말라"는 조언이 반복된다. 1차 발표 뒤 두 달로는 2차가 빠듯하니, 1차를 준비하면서 2차 과목(특히 신체의 의학이론)을 조금씩 열어 두라는 뜻이다.
  • 6한 후기의 1차 점수는 보험계약법 80 · 보험업법 92.5 · 손해사정이론 65 — 이론이 가장 낮았다. 계산 과목이 발목을 잡는다는 다른 후기들과 일치한다.

자주 묻는 질문

Q. 손해사정사 1차 합격 기준이 어떻게 되나요?
매 과목 40점 이상이면서 전 과목 평균 60점 이상입니다(영어 제외). 선발예정인원이 없어 기준만 넘으면 전원 합격합니다.
Q. 1차 합격률은 얼마나 되나요?
접수자 대비로 최근 회차 36%(9,090명 접수 → 3,283명 합격)입니다. 응시자 수는 공표되지 않아 실제 응시자 기준 합격률은 이보다 높습니다.
Q. 1차는 독학으로 가능한가요?
객관식 3과목에 기출이 공개돼 있어 구조적으로 가능합니다. 다만 보험계약법 판례와 손해사정이론 계산은 처음엔 어렵다는 후기가 많고, 강의를 듣든 안 듣든 기출 회독은 본인 몫입니다.
Q. 1차 합격은 몇 년 유효한가요?
당해 연도와 다음 연도, 2회만 유효합니다. 보험계리사의 5년과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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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거 · 원문

이 페이지는 제도와 용어를 설명합니다. 개별 사안의 보험금 지급 여부 · 금액 · 등급은 약관 정의와 기록을 대조해 판단할 일이라 여기서 단정하지 않습니다. 숫자는 표시된 원문 기준이며, 원문이 바뀌면 원문이 우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