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의고사 점수가 석 달째 그대로예요 뭘 바꿔야 하나요
답변 5
점수가 안 움직이면 "틀리는 이유"가 같은 거예요. 최근 석 달 모의고사 답안을 나란히 놓고 감점된 문제를 유형별로 나눠보세요. 쟁점을 못 잡은 건지, 쟁점은 맞는데 요건이 빠진 건지, 시간이 없어 못 쓴 건지. 셋 중 하나에 몰려 있을 겁니다. 쟁점이면 기출 물음 분해 연습, 요건이면 정의 · 요건 암기, 시간이면 답안 길이 줄이기. 공부량을 늘리는 게 아니라 틀리는 이유 하나를 없애는 겁니다.
틀리는 이유 유형별로 나누기. 저도 해봐야겠어요
저는 시간 문제였어요. 내용은 아는데 마지막 문제를 못 써서 점수가 안 올랐던 거였고요. 답안 길이를 줄이니까 바로 올랐어요. 세 유형 중 뭔지 보는 게 먼저인 것 같아요.
나눠보니 요건 누락이 제일 많았어요. 거기부터 잡겠습니다
점수가 같은 자리에 머문다면 틀리는 이유가 반복되고 있다는 신호예요. 모의고사 답안을 나란히 놓고 감점 지점을 쟁점을 못 잡은 것, 쟁점은 맞는데 요건이나 근거가 빠진 것, 시간이 모자라 못 쓴 것 세 갈래로 나눠 보세요. 셋은 고치는 방법이 서로 다릅니다. 기준을 알고 나누면 우선순위가 정해집니다. 시행규칙은 2차 합격자 결정을 과목당 40점 이상, 전 과목 평균 60점 이상으로 정하고, 선발예정인원을 공고하면 상대평가로 뽑도록 합니다. 과락이 하나라도 있으면 평균이 아무리 높아도 걸리니 가장 낮은 과목부터 손대는 게 점수 곡선이 빨리 움직여요. 시간이 문제라면 분량이 아니라 배분입니다. 과목별 시험 시간과 문항 구성은 시행 공고에 적혀 있으니 그 시간에 맞춰 문항별 목표 시간을 정하고, 마지막 문항까지 채우는 연습을 따로 하세요. 다음 한 달은 이렇게 잡아 보세요. 감점 유형을 표로 세고, 가장 많이 나온 유형 하나만 목표로 삼고, 답안 한 장을 정해진 시간 안에 끝내는 훈련을 병행하는 겁니다. 유형이 바뀌면 그때 목표도 바꾸시고요. 답안 원본은 버리지 말고 회차별로 모아 두셔야 비교가 됩니다. 다음 회차에서 같은 유형이 줄었는지만 보시면 방향이 맞는지 확인이 됩니다. 유형이 하나로 좁혀지면 그때 다음 유형으로 넘어가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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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실무 견해는 작성자 개인의 의견이며 법률·손해사정 자문이 아닙니다. 실제 사건은 약관과 사실관계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