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 사고라 산재 유족급여랑 근재가 겹치는데 정리가 안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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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 건은 항목 구조가 부상 건과 좀 달라서 처음엔 헷갈리는데 순서대로 잡으면 됩니다. 근재상 사망 손해는 보통 망인의 일실수입, 위자료(본인 및 유족), 장례비로 구성돼요. 여기서 산재 유족급여와 장례비를 대응 항목끼리 공제하는 게 큰 틀입니다. 유족급여는 성격상 망인의 사망으로 인한 부양 상실을 전보하는 쪽이라 일실수입 항목에 대응시켜 공제하는 흐름으로 보는 편이에요. 다만 유족급여가 연금 형태로 나오는 경우 이미 지급된 부분과 앞으로 지급될 부분을 어떻게 볼지가 쟁점이 되고, 수급권자와 상속인이 다를 수 있어 공제 범위를 누구 몫에서 빼는지도 따져야 해서 단정이 어렵습니다. 위자료는 유족급여에 대응되는 항목이 아니라 그대로 남는 경우가 많고요. 과실이 있는 사고면 상계 후 공제 순서까지 얽힙니다. 실무에서는 유족급여 지급 결정 내용과 수급권자 관계, 근재 손해 항목을 나란히 놓고 대응표를 만드시는 걸 권해요. 연금분 처리와 상속관계는 사안마다 달라서 자료를 봐야 정확히 잡힙니다.
수급권자랑 상속인 관계부터 정리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사망 건은 손해 항목의 구성부터 확정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배상책임 표준약관 제3조는 피보험자가 법률상 손해배상책임을 부담함으로써 입은 손해를 보상 대상으로 적고, 손해배상금과 함께 손해방지비용, 소송 · 변호사 · 조정 비용까지 그 범위에 넣어 둡니다. 근재에서 무엇이 손해로 들어오는지의 근거가 이 조문이에요. 중복 전보를 막는 자리는 그다음입니다. 같은 약관 제10조는 같은 위험을 보장하는 다른 계약이 있어 보상책임액의 합계가 손해액을 넘을 때의 분담 방법을 정하고, 의무보험이 따로 있으면 그 보상액을 뺀 나머지를 손해액으로 보도록 합니다. 항목의 성격이 맞물리는 것끼리만 빼는 구조라, 성격이 다른 항목은 그대로 남습니다. 어느 항목에 무엇을 대응시킬지가 사실상 이 건의 전부입니다. 서류는 셋을 나란히 두시면 됩니다. 산재 유족급여 지급 결정문(수급권자와 지급 형태가 적혀 있습니다), 가족관계 서류, 근재 손해 항목표입니다. 연금 형태로 나오는 부분의 처리와 수급권자 · 상속인이 갈리는 문제는 자료를 봐야 잡히니, 공단에 서면으로 확인하고 회신을 그대로 파일에 남겨 두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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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I 실비는 계산서에 급여로 찍혔는지 비급여로 찍혔는지, 그리고 몇 세대 실손인지가 계산을 가른다 — 비급여 MRI는 3 · 4세대가 연 300만원 · 자기부담 30% 구조, 현행 5세대 비중증 특약2는 1회당 5만원과 50% 중 큰 금액을 빼고 연 200만원까지다. 3세대 이후는 MRI가 별도 한도로 묶여 있어 "입원해야 MRI가 다 나온다"는 말이 그대로 맞지 않고, 입원은 6시간 체류가 아니라 입원 치료의 실질로 판단된다.
금감원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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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도 변경 · 2026. 05. 06
이 글의 실무 견해는 작성자 개인의 의견이며 법률·손해사정 자문이 아닙니다. 실제 사건은 약관과 사실관계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