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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사인SONS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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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병원 입원 필요성 자료를 어떻게 모아야 할지 난감해요

전화안받고싶다수탁법인· 조회 502
항암 끝나고 요양병원에 계속 입원 중이신 건입니다. 보험사는 직접치료 목적인지 보겠다며 자료를 요구하고 요양병원 기록은 매일 비슷한 내용만 반복돼 있어요. 뭘 더 뽑아야 판단 자료가 되는 건지 난감합니다.

답변 3

진로찾는중수탁법인

요양병원 기록이 반복적으로 보이는 건 흔한 일이라 그것만으로 결론이 나지는 않아요. 자료를 두 축으로 나눠서 모으시면 정리가 됩니다. 한 축은 상급 의료기관 쪽 기록이에요. 항암 스케줄표, 다음 치료 예정일이 적힌 외래 기록, 부작용 관리 계획 같은 것들입니다. 요양병원 입원이 그 치료 일정과 어떻게 맞물려 있는지를 보여주는 자료라서 이쪽이 실제로는 더 무게가 있는 편이에요. 다른 축은 요양병원 자체 기록인데 반복 서술 말고 변화가 있는 부분을 뽑으세요. 활력징후 추이, 투약 변경 이력, 혈액검사 결과지, 처치 기록. 상태 변화에 따라 무언가가 바뀐 흔적이 있으면 그게 근거가 됩니다. 그리고 주치의 소견서에는 입원이 왜 필요한지를 기간과 함께 적어 달라고 구체적으로 요청하세요. 두루뭉술한 소견서는 심사에서 거의 힘을 못 씁니다. 직접치료에 해당하는지는 약관 문구와 기록을 대조해 판단할 일이라 케이스마다 결론이 다를 수 있어요.

약관정독하는붕어73

항암 스케줄표를 붙일 생각을 못 했습니다. 외래 기록부터 받을게요.

면책조항맞은거북이

투약 변경 이력 뽑는 건 저도 써먹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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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실무 견해는 작성자 개인의 의견이며 법률·손해사정 자문이 아닙니다. 실제 사건은 약관과 사실관계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