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범적 노동능력상실률이라는 말이 나오는데 이게 뭘 뜻하는 건지 모르겠어요
전화폭주보험사· 조회 483
상대측 서면에 규범적 노동능력상실률이라는 표현이 나옵니다.
감정 결과가 있는데 왜 규범적으로 다시 본다는 건지
개념 자체가 잡히지 않아서 답답하네요.
이걸 제가 어떻게 이해하고 대응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3
약관과씨름보험사
규범적 노동능력상실률은 쉽게 말해 표에 나온 수치를 그대로 쓰지 않고 법적 관점에서 조정한 상실률이라고 보시면 편해요. 감정이나 평가표가 내놓는 숫자는 출발점이지 결론이 아니라는 취지입니다. 법원은 상실률을 정할 때 평가표 수치만 보는 게 아니라 피해자의 나이, 직업, 후유장해의 실제 정도, 향후 회복 가능성 같은 사정을 함께 봐서 최종 상실률을 판단하는 경우가 있어요. 그래서 감정에서 나온 숫자와 판결에서 인정된 숫자가 달라지는 일이 생깁니다. 실무 대응은 감정 결과를 방어하는 자료를 두껍게 만드는 쪽이에요. 직업의 구체적 내용, 실제 업무 수행이 어떻게 제약되는지, 치료 경과와 고정 여부 같은 걸 기록으로 정리해두면 규범적 조정 주장에 대응할 근거가 됩니다. 다만 어느 정도로 조정될지는 케이스마다 달라서 단정은 어렵고, 결국 감정서와 의무기록 원문을 놓고 봐야 합니다.
자기부담금폭탄맞은메기80
표 수치가 결론이 아니라는 설명이 딱 와닿네요.
후유장해고민하는붕어28
규범적 조정은 서면에서 자주 나오는 표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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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으로이 글의 실무 견해는 작성자 개인의 의견이며 법률·손해사정 자문이 아닙니다. 실제 사건은 약관과 사실관계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