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심리검사에서 노력 부족이 의심된다는데 어떻게 봐야 하나요
감가상각당한피보험자· 조회 1,061
자문의가 신경심리검사에서 노력 부족이 의심된다고 했습니다.
그럼 검사 결과를 아예 못 쓰는 건지
환자가 일부러 그랬다는 건지도 애매하고요.
이 지적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대응해야 할지 막막합니다.
답변 2
약관과씨름보험사
노력 부족 지적은 신경심리검사에서 흔히 나오는 쟁점이라 너무 놀라지 않으셔도 되는데, 그렇다고 가볍게 넘길 것도 아니에요. 검사에는 수행 타당도를 보는 지표가 들어 있어서, 이 지표가 기준을 벗어나면 결과의 신뢰도가 떨어진다고 보는 편입니다. 다만 노력 부족이 곧 꾀병을 뜻하는 건 아니에요. 심한 피로, 통증, 우울, 검사 이해 부족 같은 이유로도 타당도 지표가 낮게 나올 수 있어서, 왜 그렇게 나왔는지를 따지는 게 먼저입니다. 자문 지적이 있으면 검사를 시행한 임상심리 쪽 소견으로 타당도 지표를 어떻게 해석했는지 받아보고, 필요하면 조건을 보완해 재검을 검토하세요. 재검을 할지 언제 할지는 케이스마다 다르니 주치의·검사자와 상의해 결정하시길 권해요. 한 번의 지적으로 전부 부정되는 건 아니고, 타당도 근거를 갖춰 다투는 게 실무입니다.
감가상각당한피보험자
타당도 지표 해석 소견부터 받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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