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절가동범위를 좌우 비교로 봐야 한다는데 기준이 헷갈려요
콜센터붙잡은다람쥐88· 조회 787
기능장해 평가에서 다친 쪽만 재면 안 되고 반대쪽도 재야 한다는데
왜 좌우를 같이 보는 건지 기준이 헷갈립니다.
사람마다 원래 유연성이 다를 텐데 그걸 반대쪽으로 보정하는 건지
아니면 정해진 정상 각도가 따로 있는 건지 모르겠어요.
답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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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 비교를 보는 이유가 바로 그 개인차 때문이에요. 사람마다 타고난 유연성이 달라서 표준 정상 각도만으로 판단하면 원래 관절이 유연한 사람은 손해를, 뻣뻣한 사람은 과대평가로 이어질 수 있어요. 그래서 다치지 않은 반대쪽을 그 사람의 기준선으로 삼아 손상측이 얼마나 줄었는지를 보는 거예요. 다만 양쪽이 다 다쳤거나 반대쪽에도 기존 질환이 있으면 좌우 비교가 어려워지니, 그럴 땐 표준 각도를 참고하되 한계를 감안해야 합니다. 측정지에 손상측과 건측 각도가 같이 적혀 있는지, 능동 수동이 나뉘어 있는지를 확인하세요. 약관에 따라 표준 각도 기준을 쓰는지 좌우 비교를 쓰는지 명시가 다를 수 있어서, 그 규정을 보고 측정 방식을 맞추시는 게 안전해요. 케이스마다 상황이 달라 단정은 어렵습니다.
콜센터붙잡은다람쥐88
개인차 보정이라는 설명이 확 와닿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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