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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합술 뒤 인접분절이 나빠진 건 후유장해를 따로 잡을 수 있나요

갱신거절당한뉴비· 조회 993
몇 년 전 요추 유합술을 한 분인데 이번에 위쪽 인접분절이 나빠져 증상이 생겼습니다. 이 인접분절 병변을 원래 사고의 후유장해로 따로 잡을 수 있는지 아니면 새로운 건으로 봐야 하는지 헷갈립니다.

답변 3

기록지읽는중보험사

인접분절 병변은 유합술 후 그 위아래 분절에 부하가 몰려 퇴행이 빨라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서, 최초 수술과 아주 무관하다고 보기는 어려운 편이에요. 다만 이걸 원래 사고의 후유장해로 이어 볼지, 별개의 새 병변으로 볼지는 인과의 강도와 시간 경과로 판단하게 돼요. 확인하실 건 유합 이후 인접분절 퇴행이 통상 예상되는 범위 안에서 진행된 건지, 그 사이 새로운 유발 사건이 없었는지, 그리고 최초 사고·수술과 이번 병변 사이 경과가 자료로 이어지는지예요. 원래 병변의 연장선으로 볼 근거가 탄탄하면 기존 건과 연결해 접근할 수 있고, 그 사이 다른 원인이 끼면 별개로 볼 여지가 커져요. 또 하나, 인접분절이 나빠졌다고 지금 바로 평가할지도 증상고정 여부를 봐야 해요. 진행 중이면 평가가 이를 수 있고요. 결국 인과·시점 모두 자료로 판단할 문제라, 최초 수술기록부터 현재 영상까지 시간순으로 정리하시길 권해요. 케이스마다 달라 단정은 조심스럽습니다.

갱신거절당한뉴비

수술부터 현재까지 시간순으로 엮어보겠습니다.

약관에짓눌린수달

인접분절 문제 인과 다툼 은근 까다롭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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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실무 견해는 작성자 개인의 의견이며 법률·손해사정 자문이 아닙니다. 실제 사건은 약관과 사실관계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