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좌상 이후 성격 변화가 생겼다는데 이걸 후유장해로 어떻게 잡나요
부지급당한고구마· 조회 878
뇌좌상 이후로 화를 참지 못하고 사람이 달라졌다고
보호자분이 호소하십니다.
겉으로는 멀쩡해 보이는데 가족 말로는 딴사람 같다고요.
성격 변화 같은 건 뭘로 입증하는 건지 막막합니다.
답변 2
연수중보험사
전두엽 손상 뒤의 성격·행동 변화는 뇌·신경 후유장해에서 실제로 자주 나오는데 입증이 까다로운 편이에요. 겉으로 드러나는 마비가 없다 보니 호소만으로는 다투어지기 쉽고, 객관적 자료를 어떻게 모으느냐가 관건입니다. 우선 손상 부위를 보여주는 추적 MRI가 전두엽 병변과 일치하는지 확인하고, 신경심리검사에서 집행기능·정서조절 관련 항목이 저하로 나오는지를 봐야 해요. 여기에 보호자 면담을 통한 일상생활 변화 기록, 정신건강의학과 협진 소견이 더해지면 근거가 두터워집니다. 다만 성격 변화가 사고 전부터 있었던 건 아닌지, 다른 원인은 없는지도 함께 따지기 때문에 사고 전 상태를 보여주는 자료도 있으면 좋아요. 케이스마다 손상 부위와 검사 결과가 달라서 결론은 감정 소견을 봐야 하고, 여기서 몇 등급이라고 단정하긴 어렵습니다.
부지급당한고구마
신경심리검사랑 정신과 협진부터 정리해보겠습니다.
실무 Q&A의 다른 글
목록으로이 글의 실무 견해는 작성자 개인의 의견이며 법률·손해사정 자문이 아닙니다. 실제 사건은 약관과 사실관계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