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행성 협착에 외상이 겹친 건인데 감액 비율이 과한 것 같아 답답해요
약관과씨름보험사· 조회 664
원래 퇴행성 척추관협착이 있던 분이 사고로 증상이 크게 나빠졌습니다.
보험사가 기왕증 기여도를 아주 높게 잡아 감액하는데
사고로 확 나빠진 부분은 왜 반영이 안 되나 싶어 답답합니다.
감액 비율을 다투려면 뭘 준비해야 하나요?
답변 3
산정중독립
기왕증이 있어도 사고로 악화된 부분은 사고 기여로 잡는 게 맞는 방향이라, 감액 비율은 다퉈볼 여지가 있어요. 대법원 2017다20159가 기왕증 기여도와 감액을 다룬 사건이라 기준선으로 참고되는데, 핵심은 비율을 의학적 근거로 정한다는 점이에요. 보험사가 제시한 높은 비율이 그냥 관행 수치인지, 이 환자 자료에 근거한 건지를 먼저 확인하셔야 해요. 준비하실 자료는 사고 전 협착의 실제 증상·치료 정도를 보여주는 이전 의무기록, 사고 전후 영상 대조로 확인되는 악화 정도, 그리고 사고 전에는 일상·직업 수행에 지장이 없었다는 정황이에요. 사고 전엔 무증상이거나 경미했는데 사고 후 급격히 나빠졌다는 게 자료로 드러나면 기여도 산정을 다시 요구할 근거가 됩니다. 기여도는 주치의·자문의 소견으로 조정될 수 있으니 보험사 산출 근거를 문서로 받아 대조하시고, 필요하면 감정을 통해 재산정을 요청하는 방법도 있어요. 적정 비율이 몇 퍼센트인지는 케이스마다 달라 자료를 봐야 합니다.
보험금기다리는좀비57
산출 근거부터 문서로 받아보겠습니다.
실손믿었던고래
관행 수치로 뭉개는 경우 은근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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