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 후유장해 고정 시점을 언제로 봐야 할지 모르겠어요
특약없는고래74· 조회 821
우울증 후유장해를 평가해야 하는데
증상이 계속 오르내려서 언제를 고정 시점으로 잡을지 모르겠어요.
신체는 치료 종결 시점이 비교적 명확한데
정신은 완전히 낫지도 계속 나빠지지도 않아서 막막합니다.
고정 시점을 어떻게 정하나요?
답변 2
현장가는중수탁법인
정신 후유장해의 증상 고정은 신체와 개념이 조금 달라서, 완치가 아니라 안정화 관점으로 보시는 게 무난해요. 정신질환은 오르내림이 있어서 어느 한 날 딱 나았다고 보기 어려운 편입니다. 그래서 고정 시점은 충분한 기간 치료했는데도 더 이상 유의한 호전을 기대하기 어렵고 상태가 일정 수준에서 유지되는 시점으로 잡는 경우가 많아요. 통상 상당 기간의 치료 경과가 쌓여야 그 판단이 가능해서, 급성기 직후에 고정으로 보긴 이른 편입니다. 실무적으로는 진료기록에서 증상 척도나 기능 수준이 일정 구간에서 안정되게 유지되는 흐름을 찾고, 그 시점을 주치의나 감정의가 고정으로 볼 수 있는지 소견으로 확인합니다. 손사가 임의로 날짜를 못 박기보다 의학적 판단을 받는 게 맞아요. 증상 변동이 크면 감정 시점 선택이 결과를 좌우할 수 있어서, 경과가 충분히 쌓인 뒤 감정을 의뢰하는 걸 권합니다. 케이스마다 달라서 자료를 봐야 정해져요.
특약없는고래74
안정화 구간을 찾아서 고정 시점 소견을 받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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