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하기 좋은 연차가 따로 있나요 2년 조금 넘었어요
답변 6
시장에서 잘 도는 구간은 대략 3~5년차예요. 그 아래는 "혼자 건을 끝내는지"가 검증이 안 됐다고 보고, 그 위는 연봉이 올라가 있어 맞추기 어려워지고요. 2년 조금 넘으셨으면 지금보다 1년 뒤가 조금 더 유리하고, 그 1년 동안 "혼자 접수부터 보고까지 한 건"을 늘리시면 됩니다. 다만 지금 자리가 배울 게 없어졌다면 기다리는 의미가 없으니 그건 별개로 판단하세요.
3년차에 옮긴 분 얘기 들었는데 딱 그때가 받아주는 데도 많고 연봉도 맞출 만했다고 하더라고요. 2년 넘으셨으면 1년만 더 채우시는 게 어떨까 싶어요.
몇 년차가 유리하다는 공식 통계는 찾기 어려워요. 손해사정사 이직 시장을 연차별로 조사한 공개 자료가 없어서, 들리는 구간 이야기는 참고만 하시고 확인할 수 있는 사실로 판단하시는 게 안전합니다. 확인되는 건 채용 시기와 뽑는 방식이에요. 공개 채용공고를 모아 보면 신입 공채는 상반기(2~5월)와 하반기(9~11월) 연 2회가 기본이고, 차량 대물보상 계열은 9~10월, 인보험 심사 계열은 11월에 몰리는 편이에요. 경력 채용 시기는 공개 자료로 정리된 게 없으니, 가고 싶은 회사들의 지난 공고 게시 시기를 직접 모아 보시는 게 실제 타이밍을 정합니다. 또 공고는 자격명이 아니라 지급심사, 서면심사, 현장조사, 대물보상 같은 직무명으로 뽑고 신체와 차량이 별도 트랙이라, 연차보다 '같은 트랙에서 무엇을 혼자 끝낼 수 있나'가 실제 평가 기준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2년 조금 넘은 지금 점검할 건 연차 숫자보다 혼자 처리 가능한 범위예요. 접수부터 조사, 손해사정서 작성, 결과 설명까지 혼자 끝낸 건이 몇 건인지, 어떤 담보를 다뤘는지 적어 보시면 지금 옮겨도 되는지 스스로 판단이 섭니다. 등록한 손해사정사라면 보험업법상 등록일 기준 2년마다 교육을 받아야 하니 이수 기록도 경력 서류에 함께 챙겨 두세요. 연봉은 회사와 형태마다 차이가 커서 숫자로 말하기 어렵고, 보험사 전속·자회사 공고는 연봉을 적지 않는 경우가 많아요. 지금 자리에서 더 배울 게 남았는지와 원하는 트랙의 공고가 언제 열리는지를 같이 놓고 시점을 정하시길 권해요.
답 나오면 저도 참고하겠습니다
오 이거 저도 딱 고민 중이었어요
자문 붙이기 전에 이런 거 알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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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실무 견해는 작성자 개인의 의견이며 법률·손해사정 자문이 아닙니다. 실제 사건은 약관과 사실관계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