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한 지 한 달인데 새 회사 시스템이 아직도 낯설어요
과실비율협상중인호구· 조회 1
옮긴 지 한 달 됐는데 전산이랑 서식이 전 회사랑 다 달라요.
아는 일인데도 어디에 뭘 입력해야 하는지 몰라서 매번 물어보게 됩니다.
경력으로 왔는데 신입처럼 물어보는 게 눈치 보이고요.
한 달이면 적응해야 하는 건지 아직 괜찮은 건지 모르겠어요.
이직 경험 있으신 분들 얼마나 걸리셨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3
감가상각당한고구마
한 달이면 아직 낯선 게 정상이라고 봐요. 일 자체가 아니라 시스템이 낯선 거니까 물어보는 것도 경력이랑 상관없는 부분이고요. 물어본 걸 본인용 메모로 남겨두면 두 번 안 물어보게 되고 그게 쌓이면 어느 순간 안 보고도 되더라고요.
과실비율협상중인호구
물어본 거 메모로. 두 번 물어보는 게 제일 눈치 보였거든요.
도장찍는중
경력직이 시스템을 못 다루는 건 회사도 예상하는 부분이라 눈치 볼 일이 아니에요. 오히려 물어보지 않고 헤매다 잘못 입력하는 게 더 문제죠. 석 달 정도는 다들 그렇게 지나가는 것 같고, 그 뒤에도 계속 그러면 그때 다시 생각해보시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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