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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사인SONS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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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 외상 뒤 편마비가 남은 분 후유장해 어떻게 평가하나요

입사예정독립· 조회 489
뇌손상 뒤 한쪽 팔다리에 힘이 안 들어가는 편마비가 남았습니다. 운동장해로 봐야 할 것 같은데 근력 등급이랑 관절 쪽을 따로 보는 건지 어떻게 평가를 시작하는지 순서를 모르겠습니다.

답변 2

현장가는중수탁법인

뇌손상에서 온 편마비는 관절 자체의 문제가 아니라 중추신경 손상에서 비롯된 운동장해라, 평가 축이 조금 달라요. 손상 부위와 마비 부위가 신경학적으로 맞는지부터 확인하는 게 시작입니다. 자료로는 손상을 보여주는 뇌 영상, 마비 정도를 보는 도수근력검사와 관절가동범위 측정, 필요하면 신경전도·근전도, 그리고 재활 경과 기록을 모으세요. 근력이 어느 정도 남았는지, 보조 없이 일상 동작이 되는지가 등급 판단의 근거가 되는 편입니다. 중추성 마비는 경직이나 협응 장해가 동반되기도 해서 그 부분도 소견에 담기면 좋아요. 편마비는 재활로 호전되는 경우가 있어 증상 고정 시점을 신중히 봐야 하고, 남은 정도가 케이스마다 달라서 여기서 몇 등급이라고 말씀드리긴 어렵습니다. 감정 소견과 약관 분류표를 함께 보시는 걸 권해요.

서류에파묻힌고인물

근력검사랑 재활 경과부터 정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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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실무 견해는 작성자 개인의 의견이며 법률·손해사정 자문이 아닙니다. 실제 사건은 약관과 사실관계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