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호비랑 향후치료비를 같이 청구하는데 중복이라고 깎이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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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호비와 향후치료비는 성격이 달라서 원칙적으로 중복이 아니에요. 향후치료비는 앞으로 들 의료 행위·약제·소모품 비용이고, 개호비는 일상생활에 드는 사람 손 비용입니다. 다만 같은 처치를 양쪽에 이중으로 넣으면 그건 진짜 중복이라 지적받아요. 항목을 표로 나눠서 의료 비용은 향후치료비, 수발은 개호로 명확히 갈라 두시면 중복 논란을 피할 수 있습니다.
항목 표로 갈라서 겹치는 부분 없게 정리하겠습니다.
두 항목은 근거 자료부터 다릅니다. 향후치료비는 장래 치료를 위해 객관적으로 인정되는 비용이라 진단서의 향후 치료 소견에 항목 · 횟수 · 기간이 특정돼야 산정이 되고, 개호비는 장해로 혼자 활동이 어려운 사람을 곁에서 돌보는 데 드는 비용이라 감정서의 개호 필요 기간 · 하루 시간 · 인원이 근거가 됩니다. 장해분류표 총칙도 신경계 · 정신행동 장해진단서에 개호 여부와 객관적 이유, 개호 내용을 적도록 요구합니다. 개호비 기준은 대법원 1991. 5. 14. 선고 91다8081 판결이 정리해 뒀어요. 개호인 비용은 특단의 사정이 없는 한 개호가 필요한 기간의 전 일수에 해당하는 노임액을 기준으로 하고, 장래분은 정기금과 중간이자를 공제한 일시금 중에서 청구인이 고르며, 변론종결 전 기간은 실제로 개호를 받은 사실이 있어야 한다는 내용입니다. 향후치료비는 기준이 최근 바뀐 부분이 있습니다. 금감원 안내에 따르면 2026년 9월 10일 이후 사고부터 경상환자는 향후치료비 대신 치료 완료 시까지 실제 치료비를 보장받고, 중상환자는 의학적으로 인정되고 서류로 입증되는 비용을 받는 구조입니다. 항목표를 의료행위와 수발로 갈라 두시면 중복 지적을 피하기 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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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교통사고 합의금 개정
2026년 자동차보험 개정의 핵심은 두 가지다 — 2026년 9월 10일 이후 사고부터 경상환자(상해급수 12~14급)가 8주를 넘겨 치료하려면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의 치료 필요성 검토를 거치고, 향후치료비는 1~11급 중상환자에게 객관적으로 인정되는 비용만 지급하며 경상환자는 치료 완료 때까지 실제 치료비를 보장받는다(2026년 10월 25일 보험기간이 시작되는 계약부터). 부상 위자료 급별표 · 휴업손해 85% · 과실상계 구조는 이번 개정 주요 내용에 들지 않았고, 합의금 평균은 공식 통계가 없어 항목별 구성으로 본다.
표준약관 조문
자동차보험 표준약관 제62조 준용규정
조문 원문 · 풀이 · 실무에서 다퉈지는 지점
금감원 자료
간병인 사용일당 약관 개선 — 중개 플랫폼 간병인 포함, 실질적 간병만 지급 · 추가 증빙 요청 가능
제도 변경 · 2024. 11. 28
이 글의 실무 견해는 작성자 개인의 의견이며 법률·손해사정 자문이 아닙니다. 실제 사건은 약관과 사실관계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