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경색 후 편마비 오신 분 상시개호 시간을 어떻게 산정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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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마비도 상지·하지·인지 손상 정도에 따라 필요 시간이 크게 갈려요. 일상생활수행능력 항목(식사·이동·배변·위생·옷 입기)을 하나씩 체크해서 사람 손이 들어가는 항목만 추리시고, 그걸 주치의 소견과 대조하시는 게 출발입니다. "하루 종일"이라는 말보다 그 표가 훨씬 설득력 있어요.
일상생활수행능력 항목표로 정리해보겠습니다.
정액 담보와 배상 사건이 서로 다른 표를 씁니다. 표준약관 장해분류표의 신경계 항목은 일상생활 기본동작 제한을 이동동작, 음식물 섭취, 배변 · 배뇨, 목욕, 옷 입고 벗기로 나눠 두고 각 항목의 지급률을 합산하도록 정합니다. 하루 종일이라는 말보다 이 다섯 항목의 단계가 먼저 정리돼야 하는 이유예요. 배상 쪽 개호비는 감정으로 필요 기간과 하루 시간 · 인원을 특정해 잡습니다. 대법원 91다8081은 개호인 비용을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개호가 필요한 기간의 전 일수에 해당하는 노임액을 기준으로 한다고 보았고, 장래 개호비는 정기금 청구와 중간이자를 뺀 일시금 청구 중에서 고를 수 있다고 했습니다. 상시로 볼지 일부로 볼지는 이 감정 항목에서 갈리는 값이라 서류 단계에서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러니 장해진단서에 개호 여부와 그 객관적 이유, 개호 내용이 기재됐는지 확인하시고, 다섯 항목별 수행 정도를 주치의 소견과 나란히 놓아 감정 항목으로 넘기세요. 뇌경색 담보 자체는 별표 코드 목록으로 따로 보시고요. 가족분께 설명하실 때도 하루 몇 시간이라는 말 대신 어느 항목에서 사람 손이 필요한지로 정리해 드리면 대화가 덜 어긋납니다. 장해분류표 신경계 부위는 판정 시기가 따로 정해져 있어 그 시점 전에 받은 진단서는 다시 요구될 수 있다는 점도 미리 알려 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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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
뇌졸중 · 뇌출혈 · 뇌경색 진단비
뇌 관련 진단비는 담보 이름이 아니라 약관 별표의 코드 범위로 갈린다 — 확인된 약관 구조로 뇌출혈은 I60~I62, 뇌졸중은 여기에 뇌경색(I63)과 협착(I65 · I66)을 더하고, 뇌혈관질환은 I60~I69 전체다. 코드가 범위 안이어도 의사가 병력 · 신경학적 검진과 CT · MRI 등 영상을 근거로 진단확정해야 해서, 증상 없이 영상에만 보이는 병변은 진단확정 자체가 다퉈진다.
고등법원 판결
벌금 수배자 뇌경색 방치 국가배상 — 전조증상에 병원 후송 요청을 거절하고 형집행장 없이 노역장 유치, 좌측편마비 손해 국가 책임 60%
광주고등법원 2010. 3. 17. 선고 2008나6556
표준약관 조문
자동차보험 표준약관 제62조 준용규정
조문 원문 · 풀이 · 실무에서 다퉈지는 지점
이 글의 실무 견해는 작성자 개인의 의견이며 법률·손해사정 자문이 아닙니다. 실제 사건은 약관과 사실관계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