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피해자는 소득이 없는데 상실수익액을 어떻게 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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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소득이 없어도 장래 가동연한에 얻었을 소득의 상실을 손해로 보기 때문에, 통상 성인이 되어 취업 가능한 시점부터의 일용노임 등 기준소득을 전제로 산정하는 접근이 쓰여요. 가동 개시 시점, 병역 등 변수도 반영되고요. 그래서 소득이 없다고 상실수익액을 0으로 보지 마시고, 장래 취업 전제의 기준소득으로 잡는다는 틀로 접근하세요. 구체 기준은 대조해 확인하시고요.
일실수입은 장해로 못 벌게 된 장래 소득을 말하고, 가동연한은 일할 수 있다고 보는 기간의 끝을 뜻합니다. 지금 소득이 없다는 사실은 계산의 출발점이지 결론이 아니에요. 산식은 노동능력상실률에 기준소득과 가동 기간을 곱하는 형태입니다. 소득은 세법상 자료로 증명하고 자료가 없으면 일용근로자 임금 기준을 쓰는 것이 자동차보험 약관과 실무의 방식이라, 학생처럼 소득 자료가 없는 경우에도 기준소득 칸이 비지 않습니다. 가동 개시 시점과 병역 같은 변수는 기간 쪽에서 반영됩니다. 상실률은 감정 수치가 그대로 확정되지 않습니다. 대법원 1998. 4. 24. 선고 97다58491은 감정 결과가 참고자료이고 피해자의 직업과 연령 등을 함께 고려해 법원이 정한다고 봤습니다. 2007. 10. 11. 선고 2006다42610은 어느 평가 기준의 몇 판으로 측정했는지에 따라 결과가 갈린다고 짚었어요. 그래서 정리하실 자료는 재학 증명과 생년월일, 장해 부위와 정도를 적은 장해진단서, 적용한 평가 기준판과 기준소득의 출처입니다. 구체 수치는 자료를 봐야 나옵니다. 가동 개시 시점과 가동연한은 약관 기준과 소송 기준이 다를 수 있으니 어느 쪽으로 산정한 것인지 표에 적어 두세요. 상대 보험사와 기준이 갈리면 그 표가 그대로 협의 자료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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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후유장해
교통사고 피해자의 후유장해는 가해자 쪽 대인배상(노동능력상실률로 계산하는 손해배상, 대인배상Ⅰ은 자배법 [별표 2] 급별 한도)과 내가 든 상해보험(장해분류표 지급률 × 가입금액)에서 따로 계산되고, 같은 장해라도 기준표 · 과실 · 소득 반영이 달라 숫자가 다르게 나온다. 정액 상해보험은 상법 제729조가 보험자의 대위를 원칙적으로 막아 양쪽 청구가 함께 서지만, 내 자동차보험의 자기신체사고처럼 약관이 상대 대인배상 금액을 공제하도록 정한 담보는 예외다.
표준약관 조문
자동차보험 표준약관 제62조 준용규정
조문 원문 · 풀이 · 실무에서 다퉈지는 지점
이 글의 실무 견해는 작성자 개인의 의견이며 법률·손해사정 자문이 아닙니다. 실제 사건은 약관과 사실관계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