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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사인SONSAIN

지방에서 준비 중인데 일자리가 수도권에만 몰려 있어서 걱정이에요

진로찾는중· 조회 174
지방에 살면서 자격을 준비하고 있는데 채용 공고를 보면 대부분 수도권 자리라서 막막해요. 가족 때문에 옮기기도 쉽지 않고 지방에서는 이 자격으로 갈 데가 정말 적은 건지 궁금합니다.

답변 4

손해액다투는오리

자리가 수도권에 몰려 있는 건 어느 정도 사실인 편이라 그 체감이 틀린 건 아니에요. 다만 각 회사 지역 지점이나 지방 소재 법인, 현장 조사 중심 자리는 지방에도 있는 편이라 검색 범위를 지점 단위까지 넓혀보시길 권해요. 수도권 공고만 보면 실제보다 더 없어 보이는 것 같아요.

진로찾는중

지점 단위까지 넓혀서 찾아볼게요. 감사합니다.

갱신거절당한민원인

지방에서 갈 데가 적은지는 공고 검색 대신 등록 정보로 세는 방법이 있어요. 보험업법 시행령은 손해사정법인에 업무 종류(재물 · 차량 · 신체)별 상근 손해사정사 1명 이상을 두게 하고 지점마다 종류별 1명 이상을 요구해요. 즉 법인 지점이 있는 지역에는 종목별 자리가 법적으로 존재해요. 금융감독원 홈페이지의 보험전문인 · 업 등록조회 화면에서 손해사정업자를 조회하면 어느 도시에 어떤 종목의 법인과 지점이 등록돼 있는지 나와요. 공개 채용공고 패턴도 참고돼요. 신입 공채는 상반기와 하반기 연 2회, 차량 계열은 9~10월, 인보험 심사 계열은 11월에 몰리고, 직무명은 보상직 · 지급심사 · 서면심사 · 현장조사 · 대물보상이에요. 현장조사와 대물보상은 사고가 나는 곳에 사람이 있어야 하는 직무라 지역 지점 수요가 있어요. 지방에 남을 거면 이 두 트랙 공고를 찾는 게 맞아요. 합격 뒤 실무수습도 지역과 얽혀요. 시행규칙은 수습 기관을 금융감독원 · 손해보험회사 · 손해보험협회 · 금융위원회 지정 기관으로 정하고 기간은 6개월이에요. 지방 법인이 지정 기관인지 금융감독원에 먼저 물어보면 수습 자리를 찾는 범위가 정해져요. 등록조회로 거주 지역의 법인 · 지점 목록을 뽑고, 그중 지정 수습 기관을 표시한 뒤, 현장조사 · 대물보상 트랙 공고를 시즌에 맞춰 보세요.

열손사

지방에서 준비하는 길은 합격 뒤의 자리만 보면 좁아 보이지만, 준비하는 동안 들어갈 수 있는 자리까지 보면 달라집니다. 손해사정 보조인(손해사정사를 도와 손해 발생 확인과 사정의 보조 업무를 하는 사람)이라는 자리가 있습니다. 금융감독원 게시 안내에 따르면 해당 분야 1차 합격자, 2년 이상 경력자, 지정 연수과정 이수자 등이 보조인이 될 수 있고, 손해사정업자는 보조인 현황을 한국손해사정사회에 신고합니다. 1차에 합격하시면 사는 지역의 법인이나 개인 손해사정사 사무소에서 보조인으로 일하며 2차를 준비하는 길이 열립니다. 지역에 있는 곳을 찾는 방법은 금융감독원 등록조회입니다. 손해사정업자 목록에서 소재지와 종목을 보면 거주 지역의 법인 지점과 개인 사무소가 나옵니다. 개인 손해사정업자는 신체 종목이 대부분이라, 신체를 준비하신다면 선택지가 생각보다 넓을 수 있습니다. 합격 뒤 실무수습도 거리 부담을 줄일 방법이 있습니다. 한국손해사정사회 부설 손해사정연수원이 실무수습 주말반을 운영하고 있으니, 평일에는 지역에서 일하면서 수습을 병행할 수 있는지 과정 안내를 확인해 보십시오. 등록조회로 지역 목록을 뽑아 두고, 1차 합격 뒤 보조인 채용이 있는지 그 사무소들에 직접 확인하시고, 연수원 수습 과정 일정도 미리 봐 두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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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실무 견해는 작성자 개인의 의견이며 법률·손해사정 자문이 아닙니다. 실제 사건은 약관과 사실관계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