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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사인SONSAIN

자격증 말고 따로 준비하면 취업에 도움 되는 게 있을까요

연차소멸· 조회 88
자격 취득이 코앞인데 이것만으로는 부족하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그래서 취업 전에 뭘 더 해두면 좋을지 알아보는 중인데 막상 뭐부터 손대야 할지 갈피가 안 잡혀요. 실무에서 쳐주는 준비가 따로 있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2

ricky_k

자격 외에 화려한 스펙을 더 쌓기보다 실무에 바로 쓰이는 기본기를 다지는 게 나은 편인 것 같아요. 서류 읽고 정리하는 감, 기본적인 문서 작성, 관련 규정을 찾아보는 습관 같은 거요. 지원하려는 분야가 정해졌으면 그 분야 사건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흐름을 익혀두시길 권해요.

면책조항맞은고인물

뭐부터 손댈지 갈피가 안 잡히면 제도가 요구하는 순서에 맞춰 준비 목록을 짜는 게 제일 확실해요. 자격 취득 흐름은 2차 합격 뒤 실무수습 6개월, 그다음 금융감독원 등록이에요. 보험업감독업무시행세칙은 수습을 매월 초일에 시작하고 이론과 실무 300시간 이상, 3개월마다 평정해서 60점 미만이면 해당 분기가 무효라고 정하고, 합격 전 경력은 2년 이상일 때 면제 경로로만 인정해요. 지금 실무 경력을 쌓는다고 수습이 줄지는 않고, 수습을 어디서 할지(손해보험회사, 손해보험협회, 지정 법인 등)를 미리 알아보는 게 실제로 도움이 돼요. 채용 쪽은 공고를 보면 답이 나와요. 신입 공채는 상반기와 하반기 연 2회가 기본이고, 직무명은 자격명이 아니라 지급심사, 서면심사, 현장조사, 대물보상으로 나뉘어요. 자격증은 필수가 아니라 우대 항목으로 적히는 게 일반이에요. 신체 트랙이면 의무기록 읽는 연습이, 차량 트랙이면 견적서 읽는 연습이 자격증보다 쳐주는 준비라는 뜻이에요. 손해사정 보조인 제도도 있어요. 해당 분야 1차 합격자도 보조인 자격이 되니, 합격 전에 법인 보조인으로 들어가 손해 확인과 사정 보조를 해 보는 게 공고에 적히지 않은 준비예요. 이번 주에 할 일은 지원 분야 공고 다섯 개를 골라 직무명과 우대 항목을 표로 만드는 것, 수습기관 후보를 세 곳 적어 두는 것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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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실무 견해는 작성자 개인의 의견이며 법률·손해사정 자문이 아닙니다. 실제 사건은 약관과 사실관계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