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호비를 하루 몇 시간 기준으로 잡는지 헷갈려요
이 글과 닿는 지식
답변 3
개호 시간은 손사가 정하는 게 아니라 의학적 소견에서 나와야 해요. 소견에 필요하다고만 있고 하루 몇 시간인지가 없으면 전일 개호인지 부분 개호인지, 성인 몇 명 기준인지를 감정의에게 보완 요청하시는 게 순서입니다. 그 시간이 확정돼야 단가를 곱해 계산이 서요.
필요 시간 보완부터 요청하겠습니다.
시간을 정하는 건 손사가 아니라 소견이라는 방향이 맞고, 그 근거가 판례와 약관에 각각 있어요. 대법원 91다8081 판결은 개호인 비용을 특단의 사정이 없는 한 개호가 필요한 기간의 전 일수에 해당하는 노임액을 기준으로 한다고 했고, 월 며칠분만 인정하자는 주장은 받아들이지 않았어요. 또 사실심 변론종결 전의 개호비를 청구하려면 실제로 개호를 받아 비용을 지출했거나 적어도 근친자의 개호를 실제로 받았어야 한다고 했고요. 필요 기간과 실제 개호 여부가 두 축이라는 뜻이에요. 약관 쪽에서는 장해분류표 총칙이 신경계 · 정신행동 장해의 장해진단서에 개호 여부와 그 객관적 이유, 개호의 내용을 추가로 적도록 정해요. 소견에 개호가 필요하다고만 있으면 이 기재가 빠진 상태예요. 보완 요청서에는 전일 개호인지 부분 개호인지, 하루 몇 시간으로 보는지, 성인 몇 명 기준인지, 그렇게 보는 객관적 이유가 무엇인지를 항목으로 나눠 적어 보내세요.
이어서 읽기
가이드
뇌손상 · 신경계 후유장해
뇌 · 척수 · 말초신경 손상의 후유장해는 장해분류표 신경계 · 정신행동 항목에서 본다. 마비는 일상생활 기본동작(ADLs) 5가지 제한의 단계별 지급률로 10~100%(10% 미만은 불인정)로 발병 · 외상 후 12개월 치료 뒤 평가하고, 인지 · 성격 변화 같은 정신행동 장해는 원칙적으로 18개월 뒤 GAF 점수와 능력장애 항목으로 평가한다. 정신행동은 MRI · CT · 뇌파 등 객관적 근거가 있는 기질성 장해만 보상하고 외상후 스트레스장애 · 우울증 등은 대상이 아니어서, 영상 소견이 없는 뇌진탕 뒤 증상은 이 요건에서 먼저 다퉈진다.
표준약관 조문
자동차보험 표준약관 제62조 준용규정
조문 원문 · 풀이 · 실무에서 다퉈지는 지점
금감원 자료
간병인 사용일당 약관 개선 — 중개 플랫폼 간병인 포함, 실질적 간병만 지급 · 추가 증빙 요청 가능
제도 변경 · 2024. 11. 28
이 글의 실무 견해는 작성자 개인의 의견이며 법률·손해사정 자문이 아닙니다. 실제 사건은 약관과 사실관계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