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사에 서면으로 요구할 때 문구를 어떻게 써야 하나요
산정중독립· 조회 1,051
전화로만 이야기하다 보니 남는 게 없습니다.
서면으로 요구를 정리해서 보내려는데
어떤 형식으로 무엇을 적어야 할지 막막합니다.
너무 딱딱하게 쓰면 관계가 나빠질까 봐 걱정도 되고요.
답변 3
장화챙김수탁법인
형식보다 특정이 중요합니다. 감정 섞인 문장 하나 없이도 특정만 되어 있으면 충분한 편이에요. 한 통에 다섯 가지를 담으시면 됩니다. 첫째 사건 표시. 계약자와 피보험자, 증권번호, 접수번호, 사고 또는 진단 개요를 한 줄씩요. 둘째 경과. 언제 무엇을 제출했고 언제 어떤 회신을 받았는지 시간순으로 적습니다. 셋째 요구 사항. 여기가 핵심인데 "자료를 달라"가 아니라 문서명을 특정해서 적으세요. 넷째 회신 기한과 방법. 다섯째 첨부 목록. 문구는 건조하게 쓰는 게 오히려 낫습니다. "부탁드립니다"보다 "요청드립니다"가 기록으로 남았을 때 읽기 좋고, 추측이나 평가는 넣지 않는 편이 좋아요. 상대 담당자를 비난하는 문장이 한 줄이라도 들어가면 그 문서 전체의 톤이 달라집니다. 보내는 방식은 회신이 남는 경로로 하시고, 발송 사실과 시각을 파일에 기록해두세요. 나중에 다음 단계로 갈 때 이 기록들이 그대로 경위서가 됩니다. 회사별로 접수 창구가 달라서 어디로 보내야 하는지는 미리 확인하시길 권해요.
감가상각당한고인물
문서명 특정해서 적는 부분이 제일 도움이 됐습니다.
후유장해고민하는고구마
비난 한 줄이 문서 톤을 바꾼다는 말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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