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한 건이라 앞 병원 자료까지 필요한데 순서가 막막해요
청구반려당한도토리83· 조회 1,177
처음 실려간 병원에서 이틀 있다가 큰 병원으로 옮기신 건입니다.
지금 병원 기록만 보면 앞의 경위가 통째로 비어 있고요.
두 곳에 각각 신청해야 하는 건지
지금 병원에 앞 자료가 넘어와 있는 건지 막막합니다.
답변 3
부서변경독립
지금 병원 초진기록에 진료의뢰서 내용이 붙어 있지 않던가요? 거기 앞 병원 소견이 요약돼 들어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청구반려당한도토리83
의뢰서는 있는데 한 문단짜리라 경위가 부족합니다.
점심은김밥수탁법인
두 곳에 각각 신청하는 게 맞습니다. 전원 시 넘어오는 건 진료의뢰서와 필요한 영상 정도라 앞 병원의 기록 원본이 통째로 이관되지는 않는 편이에요. 그래서 앞 병원 자료는 앞 병원에 직접 신청하셔야 합니다. 순서는 앞 병원부터 잡으시는 걸 권합니다. 이송 전 상태와 최초 진술이 거기 남아 있어서 뒤 병원 기록을 읽는 기준이 되거든요. 앞 병원에는 응급실 초진기록지, 경과기록, 검사 결과지, 영상 판독지, 그리고 전원 사유가 적힌 진료의뢰서나 소견서를 신청하시고, 뒤 병원에는 입원기록과 경과기록, 수술이 있었다면 수술기록지를 신청하시면 됩니다. 두 건 모두 위임장과 동의서가 각각 필요합니다. 한 장으로 두 병원을 커버하려 하지 마시고 의료기관별로 나눠서 받아두세요. 창구에서 위임 대상 기관이 특정되지 않았다고 반려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고객께 한 번 서명받으실 때 두 장을 같이 받아두시면 두 번 걸음 안 하셔도 되고요. 영상은 판독지와 별개로 CD 신청이 따로인 병원이 많아서 그 항목도 신청서에 같이 적어두시는 게 낫습니다. 병원별로 서식이 달라 이대로 안 맞을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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