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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사인SONSAIN

사본 비용을 누가 부담하는 게 맞는지 매번 헷갈립니다

이직고민· 조회 17
기록을 떼다 보면 장수가 많아서 비용이 제법 나옵니다. 어떤 건은 제가 내고 어떤 건은 고객이 내시고 정해진 기준 없이 그때그때 처리해 왔어요. 나중에 정산 얘기가 나올까 봐 부담스럽습니다. 다들 어떻게 정리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답변 3

과실비율협상중인두더지

기준을 문서로 먼저 정해두는 게 편합니다. 누가 부담하는지, 선납 후 정산인지, 영수증은 누구 명의로 받는지를 위임 계약서나 업무 착수 안내문에 적어두면 나중에 말이 안 나옵니다. 발급 영수증은 건별로 스캔해서 사건 폴더에 같이 보관해두시고요.

사무실창가

건별로 정하기보다 착수 전에 예상 비용을 알려드리는 쪽이 분쟁이 덜합니다. 장수가 많을 것 같은 건은 신청 전에 병원에 대략 몇 장인지 물어보면 알려주는 곳이 많아요. 그 금액을 고객께 먼저 말씀드리고 진행 여부를 확인받으면 나중에 청구서 보고 놀라시는 일이 없습니다. 비용을 아끼려고 항목을 지나치게 줄였다가 나중에 다시 떼면 오히려 두 배로 나가는 것도 같이 감안하셔야 하고요.

hana

비용 기준은 착수 문서에서 정해 두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 의료법은 환자 본인의 기록 열람과 사본 발급 요청을 정당한 사유 없이 거부하지 못하게 하면서, 환자 동의 없는 제3자 열람과 사본 교부는 금지합니다. 대리인이 받을 때는 대리인 신분증 사본과 환자가 자필 서명한 동의서, 위임장, 환자 신분증 사본을 갖추어야 하고 인감이나 무인은 인정되지 않습니다. 발급 주체가 누구 명의인지가 이 절차에서 이미 정해지므로 영수증 명의도 같은 기준으로 맞추십시오. 위임계약서와 업무 착수 안내문에는 네 가지를 적으십시오. 부담 주체, 선납 후 정산인지 여부, 영수증 명의, 그리고 예상 범위를 넘을 때의 사전 동의 절차입니다. 이 네 칸이 있으면 정산 단계에서 말이 나오지 않습니다. 실무로는 신청 전에 병원에 예상 장수를 확인해 금액을 먼저 안내하고 진행 여부를 서면으로 확인받으십시오. 표준약관이 청구 서류로 드는 사고증명서 범위를 미리 정리해 두면 필요한 문서만 특정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발급 영수증은 건별로 스캔해 사건 폴더에 함께 보관하십시오. 연도별로 발급 비용 합계를 집계해 두면 다음 건의 예상 금액을 안내하기도 쉬워집니다. 재발급이 잦은 항목은 처음부터 함께 신청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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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실무 견해는 작성자 개인의 의견이며 법률·손해사정 자문이 아닙니다. 실제 사건은 약관과 사실관계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