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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사인SONS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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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심증으로 치료받다가 심근경색이 왔는데 별개 사고로 볼까요

네비켜고독립· 조회 713
몇 년간 협심증으로 약을 드시던 분이 이번에 급성 증상으로 입원하셨습니다. 같은 혈관 문제의 연장인지 새로운 사건인지에 따라 담보 판단이 달라질 것 같은데 저는 헷갈립니다.

답변 2

전화안받고싶다수탁법인

의학적으로 이어진 흐름이라는 것과 약관상 별개의 진단이라는 것은 층위가 다릅니다. 약관은 보통 정의된 질병으로 진단이 확정됐는지를 보는 구조라, 기존에 다른 코드로 치료받고 있었다는 사실이 그 자체로 새 진단을 지우지는 않는 편이에요. 다만 담보에 최초 1회라든가 동일 질병 관련 제한 문구가 있으면 거기서 갈립니다. 그래서 확인하실 건 세 가지 정도예요. 첫째, 기존 치료 기간의 진단 코드가 무엇이었고 진단확정이 언제로 잡히는지. 둘째, 이번 입원에서 어떤 검사로 무엇이 확인됐는지와 그 결과 붙은 코드. 셋째, 약관의 담보 정의와 지급 제한 조항에 동일 질병이나 재진단을 어떻게 다루는 문구가 있는지. 그리고 그 담보가 급성심근경색만 보는지 허혈성심장질환까지 보는지에 따라 기존 협심증 치료 이력의 의미가 정반대로 읽힐 수 있어요. 전자라면 이번 급성 사건의 근거가 핵심이 되고, 후자라면 첫 진단 시점이 오히려 쟁점이 되는 식입니다. 케이스마다 증권 문구가 달라서 어느 쪽이라고 단정은 못 하고, 기록으로 두 시점을 다 세워 두시는 편을 권해요.

약관에짓눌린좀비

기존 치료 기간 코드부터 다시 뽑아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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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실무 견해는 작성자 개인의 의견이며 법률·손해사정 자문이 아닙니다. 실제 사건은 약관과 사실관계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