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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사인SONS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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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서에 상세불명으로만 적혀 와서 보완을 어떻게 요청할까요

약관에짓눌린메기· 조회 811
어제 배정받은 건인데 고객이 떼 오신 진단서에 상병명이 상세불명으로만 적혀 있습니다. 경과기록에는 부위랑 양상이 구체적으로 남아 있는데 정작 진단서 한 장만 이렇게 나와서 난감해요. 병원에 다시 요청할 때 뭐라고 적어 보내야 압박처럼 안 들릴지 모르겠습니다.

답변 4

약관과씨름보험사

판독지나 경과기록에는 부위가 특정돼 있나요? 거기 근거가 있으면 요청 문구 만들기가 훨씬 쉬워집니다.

약관에짓눌린메기

판독지에는 부위가 그대로 나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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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청서에 정정이라는 단어를 안 쓰는 게 요령입니다. 정정을 요구하는 순간 병원은 진료 판단을 흔든다고 받아들여서 바로 방어적으로 나와요. 대신 확인이나 보완으로 표현하시고 근거를 같이 붙이면 회신이 달라지는 편입니다. 문구는 대개 이렇게 갑니다. 발급받은 진단서에 상병명이 상세불명으로 기재돼 있는데 같은 기간 경과기록과 판독지에는 부위와 양상이 특정돼 있어 서류 간 기재가 달라 보인다, 기록을 근거로 상병명을 다시 확인해 주시고 확인 결과 현재 기재가 맞다면 그대로 회신해 주셔도 된다. 여기까지가 저희가 할 수 있는 선이라고 봅니다. 어떤 코드를 적어달라고 지정하는 순간 성격이 완전히 달라지니까요. 절차는 담당 진료과 외래나 원무과 민원 창구에 서면으로 넣고 회신도 문서로 받으세요. 구두로 들으면 나중에 남는 게 없습니다. 최종 판단은 주치의 몫이고 저희는 서류 사이의 불일치를 짚어서 확인을 구하는 역할까지예요. 병원마다 창구 운영이 달라서 이 순서가 그대로 안 맞을 수도 있습니다.

재심사기다리는수달

현재 기재가 맞으면 그대로 회신해도 된다고 열어두는 게 회신율이 낫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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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실무 견해는 작성자 개인의 의견이며 법률·손해사정 자문이 아닙니다. 실제 사건은 약관과 사실관계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