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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사인SONS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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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사는 지급했는데 우리만 자문 붙인 상황이라 설명이 난감해요

회사근처보험사· 조회 515
같은 진단으로 다른 회사에서는 이미 처리가 끝났다고 하시는데 저희 건은 자문으로 넘어갔습니다. 고객이 왜 여기만 이러냐고 하시는데 회사마다 다르다는 말밖에 못 드려서 난감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뭐라고 설명드리는 게 맞을까요.

답변 3

서류만본다독립

회사마다 다르다는 말은 맞는 말인데 고객 귀에는 변명으로 들려요. 왜 다를 수 있는지를 구조로 설명드리는 게 낫습니다. 제일 큰 이유는 담보가 다르다는 겁니다. 같은 진단이어도 A사 상품의 담보 정의와 B사 상품의 담보 정의가 다르면 확인해야 할 내용이 달라져요. 그래서 한쪽은 진단서만으로 정리되고 다른 쪽은 추가 확인이 필요해질 수 있습니다. 두 번째는 청구한 담보가 다른 경우예요. 타사에서 나온 게 진단비인지 입원비인지 수술비인지 확인해보세요. 고객은 보험금이 나왔다는 사실만 기억하시지 어느 담보였는지는 잘 모르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설명드릴 때는 저희가 더 까다로운 게 아니라 저희 증권의 담보 정의가 이 부분을 확인하도록 되어 있다는 식으로, 증권을 실제로 펴서 그 문장을 짚어드리는 게 제일 효과가 좋은 편이에요. 말로만 하면 안 믿으십니다. 그리고 타사 지급 사실 자체를 자료로 쓰려 하지는 마세요. 다른 회사 판단이 우리 판단의 근거가 되지는 않는 편이고, 반대로 쓰이면 곤란해질 수 있습니다. 케이스마다 다르니 우리 건은 우리 자료로만 정리하시길 권해요.

자기부담금폭탄맞은물개

증권을 펴서 문장을 짚어드리는 방식으로 다시 통화하겠습니다.

자기부담금폭탄맞은달팽이61

타사 지급 얘기 꺼내다 오히려 꼬인 적 있어서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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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실무 견해는 작성자 개인의 의견이며 법률·손해사정 자문이 아닙니다. 실제 사건은 약관과 사실관계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