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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사인SONS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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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을 세 군데 옮기셔서 기록이 흩어져 있는데 어디부터 볼까요

장화챙김수탁법인· 조회 647
뇌출혈 이후 병원을 세 번 옮기신 분 건입니다. 응급으로 간 곳 수술한 곳 재활하신 곳이 다 달라서 자료가 흩어져 있고 양도 많습니다. 어디부터 손대야 효율적인지 모르겠고 다 받으려니 시간이 부담됩니다.

답변 2

지방근무보험사

전부 다 받으려 하시면 시간도 시간이고 정작 필요한 게 늦게 옵니다. 담보별로 어느 기관 자료가 필요한지를 먼저 나누세요. 진단비 쪽이면 응급으로 가신 곳과 수술하신 곳이 핵심이에요. 진단이 확정된 시점의 영상 판독지, 검사 결과지, 초진과 경과기록. 재활병원 자료는 진단비 판단에는 크게 안 쓰이는 편입니다. 후유장해 담보가 걸려 있다면 반대로 재활병원 자료가 중심이 됩니다. 재활 경과, 기능 평가 기록, 퇴원 시 상태 기재요. 여기는 시점 관리가 중요해서 언제 자료를 끊을지를 미리 잡아두셔야 해요. 요청 순서는 응급 기관을 먼저 넣으시길 권합니다. 대형병원일수록 발급에 시간이 걸리는 편이라 제일 오래 걸릴 곳을 제일 먼저 걸어두는 게 전체 기간을 줄여줍니다. 나머지는 그동안 병렬로 돌리시고요. 그리고 세 기관 자료가 다 오면 시간순으로 한 줄씩 요약한 경과표를 만들어두세요. 나중에 심사 설명하실 때도 쓰이고 고객 설명에도 쓰여서 만들어두면 두 번 씁니다. 케이스마다 기관 수가 달라서 여기까지가 일반적인 순서 정도로 봐주세요.

위자료계산하는너구리

제일 오래 걸릴 곳을 먼저 건다는 게 실무적으로 크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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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실무 견해는 작성자 개인의 의견이며 법률·손해사정 자문이 아닙니다. 실제 사건은 약관과 사실관계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