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에도 자리가 나오나요 공고가 다 수도권이라
답변 4
지방 자리는 수가 적은 것도 맞고 공고를 따로 내는 것도 맞아요. 원수사 지역 보상센터는 본사 공고에 근무지가 묶여 나오는 경우가 많고, 지방 법인은 채용 사이트보다 협회 구인란이나 지역 카페에 먼저 올라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채용 사이트만 보면 안 보여요. 협회 구인 게시판, 지역명 + 손해사정법인으로 검색해서 나오는 법인 홈페이지, 이 두 군데를 같이 보세요.
지방 계신 분 얘기 들었는데, 법인에 공고 없어도 이력서 보내놨더니 나중에 연락 왔다고 하더라고요. 작은 데는 공고 내기 전에 아는 사람부터 찾는다고요.
답변 기다려봅니다
공고가 수도권에 몰려 보이는 데는 구조적인 이유가 있어요. 금융감독원 등록조회 기준으로 손해사정업자는 개인과 법인을 합쳐 1,900곳 안팎인데 그중 법인은 400곳대이고, 개인 업자는 신체 단일 등록이 대부분입니다. 법인 수가 적으면 공개 공고 자체가 드물어지고, 원수사 지역 보상 조직은 본사 공고에 근무지가 묶여 나오는 일이 많습니다. 그래서 찾는 자리를 두 갈래로 나눠 보시는 게 낫습니다. 하나는 채용 사이트에 올라오는 공개 공고이고, 다른 하나는 등록부를 보고 직접 두드리는 쪽이에요. 금융감독원 보험전문인 등록조회에서 소재지와 업무 종류로 등록 업자를 찾을 수 있으니, 원하는 지역의 법인과 개인 업자 목록을 만들어 두면 공고가 없을 때도 연락할 곳이 생깁니다. 법인은 업무 종류별로 상근 인원을 채워야 하는 구조라 결원이 생기면 사람을 찾습니다. 그다음 행동은 세 가지입니다. 지역과 종목을 정해 등록 목록을 만들고, 공고 알림 검색어를 손해사정과 보상, 심사로 나눠 걸고, 이력서에는 다뤄 본 담보와 종목 등록 구분을 앞머리에 적으세요. 연락을 넣을 때는 다뤄 본 담보와 처리 건의 성격을 한 장으로 정리해 첨부하시고 등록 구분이 공고 요건과 맞는지도 미리 적어 두세요. 공고가 없는 곳에 자료를 남겨 두면 결원이 생겼을 때 먼저 연락이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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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실무 견해는 작성자 개인의 의견이며 법률·손해사정 자문이 아닙니다. 실제 사건은 약관과 사실관계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