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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사인SONS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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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조사 어디까지 하고 오세요 각도가 없어서 다시 나간 적이 있어요

부서변경독립· 조회 808
나가긴 하는데 뭘 보고 와야 하는지 매번 확신이 없어요. 사진 많이 찍어오면 되는 줄 알았는데 정작 필요한 각도가 없어서 다시 나간 적이 있습니다. 주변 사람들에게 어디까지 물어봐도 되는지도 조심스럽고요. 나가시기 전에 정하시는 기준 있으세요?

답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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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기 전에 "이 건에서 다투는 사실이 뭔지"를 한 줄로 적어보세요. 그 한 줄이 각도를 정해줍니다. 낙상이면 넘어진 방향과 바닥 상태, 화재면 발화 지점과 연소 방향, 차량이면 접촉 부위 높이. 사진은 세 단계로 — 전체(어디인지), 중간(무엇인지), 근접(어떻게인지) — 그리고 줄자나 기준 물체를 같이 넣으면 나중에 크기를 다시 확인할 수 있어요. 주변 사람에게는 "그날 뭘 보셨는지"까지만 묻고 판단은 묻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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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나간 적 저도 있어요. 그 뒤로는 나가기 전에 사진 찍을 목록을 폰 메모에 써놓고 하나씩 지우면서 찍어요. 현장에서는 정신이 없어서 목록 없으면 꼭 하나 빠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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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실무 견해는 작성자 개인의 의견이며 법률·손해사정 자문이 아닙니다. 실제 사건은 약관과 사실관계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