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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사인SONS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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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 각도를 재는 자세가 기록마다 달라서 값이 안 맞네요

휴가후지옥보험사· 조회 1,200
발목 건인데 병원 기록마다 각도가 제각각입니다. 어떤 날은 무릎을 편 상태 어떤 날은 굽힌 상태로 잰 것 같아요. 이런 걸 그대로 내면 문제가 될 것 같은데 어느 값을 써야 하는지 몰라서 조심스럽습니다.

답변 7

주차전쟁보험사

기록에 측정 자세가 실제로 글로 적혀 있나요 아니면 숫자만 있나요?

합의금노리는두더지94

숫자만 있고 자세 기재는 없습니다.

재택하루수탁법인

측정 조건이 안 적힌 숫자는 검증이 안 되는 값이라 다툼이 생기면 바로 무너집니다. 값을 고르기보다 측정 조건이 기재된 측정을 새로 받는 쪽이 정리가 빠른 경우가 많아요.

서류만본다독립

저는 값을 새로 받기 전에 흩어진 기록을 시간순으로 늘어놓아 보시길 권합니다. 자세가 달라서 생긴 차이인지 실제로 상태가 변한 건지가 그 배열에서 드러나는 경우가 있어요. 계속 비슷한 폭으로 오르내리면 측정 방식 문제일 가능성이 크고 한 방향으로 움직이면 회복 중이라는 뜻이라 시점 이야기로 넘어가야 합니다.

합의금노리는민원인

시간순 배열은 어느 부위든 먼저 해볼 만하죠

조용한오후수탁법인

위에서 측정 조건이랑 시간순 배열 이야기가 나왔는데 그 둘을 실제 서류로 옮기는 방법을 정리해 볼게요. 관절 각도는 어떤 자세에서 어느 방향으로 무엇을 기준선으로 재느냐에 따라 값이 달라집니다. 그래서 평가에 쓸 자료라면 측정일 측정 자세 측정 방법 좌우 비교값 이 정도가 같이 남아 있어야 하는 편이에요. 이 중 하나만 빠져도 상대방이 물고 들어올 자리가 생깁니다. 기록이 이미 흩어져 있다면 두 가지를 하시면 됩니다. 하나는 시간순 표로 정리해서 추세를 보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최근 시점에 조건이 명시된 측정 기록이 남도록 진료 시 측정 내용을 상세히 기재해 달라고 요청하는 겁니다. 여기서 주의하실 건 값을 어떻게 해 달라는 요청이 아니라 어떤 조건에서 어떻게 쟀는지를 적어 달라는 요청이어야 한다는 점이에요. 선을 넘으면 자료 전체의 신뢰가 무너집니다. 건측과 비교값이 있으면 도움이 되는 편입니다. 양쪽 다 손상된 경우가 아니면 반대쪽 값이 그 사람의 기준선 역할을 하니까요. 케이스마다 부위와 항목이 달라서 어느 값이 맞다고 단정하기는 어렵고 조건이 갖춰진 자료를 놓고 대조해 봐야 합니다.

합의금노리는두더지94

조건을 적어 달라는 선까지만 요청하라는 부분 명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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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실무 견해는 작성자 개인의 의견이며 법률·손해사정 자문이 아닙니다. 실제 사건은 약관과 사실관계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