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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프종 건에서 병기 자료를 어디까지 받아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약관과씨름보험사· 조회 1,200
림프종 진단을 받으신 분 건인데 서류가 많습니다. 조직 결과지 영상 검사 골수 검사가 다 있고요. 병기 관련 자료를 전부 받아야 하는 건지 아니면 진단 확인에 필요한 것만 받으면 되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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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려 있는 담보가 진단 쪽만인가요 아니면 치료나 입원 담보도 같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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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 담보 외에 치료비 담보가 두 개 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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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보가 여럿이면 필요한 자료가 담보마다 달라서 한 번에 다 받는 게 결국 싸게 먹힙니다. 다만 무작정 전부가 아니라 담보별 청구 안내에 적힌 목록을 옮겨 적고 겹치는 걸 지운 다음 남은 목록으로 요청하세요. 병원 방문 횟수가 줄고 고객 부담도 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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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 받는 쪽에 저는 조금 조심스럽습니다. 필요 이상으로 제출된 자료가 심사 범위를 넓혀 예상 못 한 쟁점을 만드는 경우가 있어서요. 목록을 만드는 것까지는 같이 하되 실제 제출은 담보별로 필요한 만큼 나눠서 내는 게 낫다고 봅니다. 확보와 제출을 구분해서 생각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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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보와 제출을 나눈다는 구분이 이 건의 핵심 같아서 그 선에서 정리해 볼게요. 확보는 넓게 하시는 게 맞습니다. 나중에 다시 병원에 가시게 하는 게 고객께 가장 미안한 일이고 치료 중이신 분이면 더 그렇습니다. 그래서 담보별 안내 목록을 다 옮겨 적고 중복을 지운 다음 한 번에 발급받아 두시는 걸 권합니다. 제출은 담보별로 나누는 게 좋습니다. 각 담보가 요구하는 자료를 그 담보 접수에 붙이고 요구하지 않는 자료는 굳이 얹지 않는 식이에요. 심사자는 눈앞에 있는 자료를 다 읽기 때문에 관련 없는 기록이 들어가면 그쪽에서 질문이 생깁니다. 병기 관련 자료는 담보 성격에 따라 필요 여부가 갈릴 수 있습니다. 진단 자체를 확인하는 담보와 치료 경과를 보는 담보가 요구하는 자료가 다르니 약관과 청구 안내를 각각 대조해 보세요. 그리고 자료를 받아두실 때 목록표를 하나 만들어서 어떤 서류를 언제 어느 담보에 냈는지 기록해 두시면 보완 요청이 왔을 때 무엇이 이미 갔는지 바로 확인됩니다. 이게 없으면 같은 서류를 두 번 세 번 내게 되더라고요. 케이스마다 담보 구성이 달라 필요한 범위는 증권을 보고 정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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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출 이력 목록표부터 만들겠습니다. 매번 헷갈렸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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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실무 견해는 작성자 개인의 의견이며 법률·손해사정 자문이 아닙니다. 실제 사건은 약관과 사실관계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