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사가 여러 곳인데 회사마다 다른 이야기를 해서 정신이 없네요
답변 7
각 회사 담보의 약관 분류표가 같은 판인지 확인해 보셨나요?
가입 시기가 다 달라서 아마 다를 것 같습니다.
그러면 회사마다 요구가 다른 게 이상한 일이 아닙니다. 적용되는 표가 다르면 요구하는 자료도 달라지니까요. 회사별로 어느 판이 적용되는지부터 표로 정리해 두시면 혼선이 줄어요.
한 가지 더 조심하실 게 회사마다 다른 자료를 내는 상황입니다. 한 곳에 낸 자료와 다른 곳에 낸 자료가 다르면 나중에 그 차이가 문제가 됩니다. 요구가 다른 것과 내는 자료가 다른 건 별개예요. 기본 자료는 동일하게 내고 회사별 추가 요구만 따로 붙이는 방식으로 관리하시는 게 안전합니다.
기본은 같게 추가만 따로. 이 원칙이 맞죠
위에서 적용 판이랑 자료 관리 이야기가 나왔는데 실무 방식으로 정리해 볼게요. 여러 보험사가 얽힌 건은 자료 관리가 절반입니다. 저는 이런 구조로 정리하는 걸 권해요. 먼저 회사별 표를 하나 만듭니다. 회사 담보 종류 가입 시기 적용 약관 판 요구받은 자료 진행 상태 정도를 칸으로 두면 지금 어디서 무엇 때문에 막혀 있는지가 한눈에 보입니다. 그다음 자료를 기본 묶음과 추가 묶음으로 나눕니다. 기본 묶음은 모든 회사에 동일하게 나가는 자료고 추가 묶음은 특정 회사가 요구한 것만 담습니다. 이렇게 해 두면 나중에 어느 회사에 무엇이 갔는지 확인이 되고 자료가 서로 다르다는 지적을 피할 수 있어요. 그리고 회사마다 진행 속도가 다른 걸 고객께 미리 말씀드리세요. 한 곳에서 먼저 결과가 나오면 다른 곳도 같을 거라고 기대하시는데 적용 약관이 다르면 결과도 다를 수 있습니다. 이 설명을 미리 안 하면 나중에 손사가 일을 안 한 것처럼 됩니다. 케이스마다 담보 구성이 달라서 어느 회사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는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회사별 표부터 만들었습니다. 훨씬 정리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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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으로이 글의 실무 견해는 작성자 개인의 의견이며 법률·손해사정 자문이 아닙니다. 실제 사건은 약관과 사실관계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