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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사인SONS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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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이 흔들린다는데 검사자마다 결과가 달라서 곤란하네요

면책조항맞은도토리· 조회 899
무릎 인대 손상 건입니다. 동요가 있다는 기록과 없다는 기록이 섞여 있어요. 손으로 잡고 흔들어 보는 검사라 사람마다 다른 것 같은데 이런 걸 어떻게 정리해야 하는지 몰라서 난감합니다.

답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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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로 잰 스트레스 검사 기록이나 그 상태를 찍은 영상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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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 본 기록만 있습니다. 장비 검사는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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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 보는 검사는 검사자에 따라 결과가 갈리기 쉽습니다. 그래서 실무에서는 양쪽을 비교해 수치로 남기는 검사나 부하를 준 상태의 영상 자료가 있는지를 먼저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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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치가 나온다고 해서 다툼이 끝나는 것도 아닙니다. 부하를 얼마나 줬는지 무릎을 몇 도 굽힌 상태였는지에 따라 값이 달라져서 조건 기재가 없으면 또 같은 문제가 반복돼요. 그래서 검사를 새로 받게 하실 거면 조건이 결과지에 남는 방식인지를 미리 확인하시는 게 좋습니다. 안 그러면 자료만 하나 더 늘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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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 기재 없는 자료가 늘어나는 게 제일 허무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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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검사 방식이랑 조건 기재 이야기가 나왔는데 순서를 붙여 볼게요. 먼저 지금 있는 기록들이 왜 엇갈리는지를 확인합니다. 검사 시점이 다른지 검사자가 다른지 검사 방법 기재가 다른지를 보면 대개 이유가 드러나요. 수술 전후로 결과가 갈리는 경우도 흔하고 부기가 심한 시기에는 검사가 제대로 안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음으로 구조 자료를 봅니다. 인대가 어떤 상태인지 영상 판독이 어떻게 돼 있는지 수술을 했다면 무엇을 어떻게 했는지가 기록으로 있어야 해요. 동요라는 진찰 소견과 구조 자료가 같은 방향을 가리키면 자료로서 힘이 생깁니다. 마지막이 항목 대조입니다. 약관 분류표에서 관절의 불안정을 어떻게 표현하고 있는지 어떤 상태를 요구하는지 문구를 그대로 놓고 우리 자료와 맞춰 봅니다. 새 검사를 붙일지는 이 대조를 해 본 다음에 정하시는 걸 권해요. 항목이 요구하는 게 이미 자료에 있으면 굳이 안 해도 되고 비어 있는 부분이 명확할 때 그 부분만 채우는 게 효율적입니다. 케이스마다 자료 상황이 달라서 어느 쪽이라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면책조항맞은도토리

엇갈리는 이유부터 찾아보니 수술 전후 기록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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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실무 견해는 작성자 개인의 의견이며 법률·손해사정 자문이 아닙니다. 실제 사건은 약관과 사실관계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