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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사인SONS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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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쟀더니 각도가 좋아졌다고 나와서 곤란해졌어요

네비켜고독립· 조회 1,022
보완하려고 재측정을 요청했는데 새로 받은 값이 처음보다 좋게 나왔습니다. 고객께는 보완하면 나아질 거라고 말씀드렸는데 반대로 돼서 어떻게 말씀드려야 할지 부담됩니다.

답변 7

입사예정독립

두 측정 사이에 재활이나 추가 치료가 있었나요?

갱신거절당한감자

그 사이에 재활을 꾸준히 받으셨다고 합니다.

배정과다보험사

그러면 값이 달라진 이유가 설명됩니다. 치료로 좋아진 것이고 그 자체는 나쁜 일이 아니에요. 다만 아직 호전 중이라는 뜻이라 평가 시점 논의로 넘어가게 됩니다.

전화안받고싶다수탁법인

앞선 값을 빼고 새 값만 내거나 그 반대로 하시면 안 됩니다. 두 자료가 다 존재하는 이상 나중에 드러나고 그 순간 자료 전체의 신뢰가 무너져요. 시간 순서대로 다 내고 그 사이에 무슨 치료가 있었는지를 설명하는 방식이 결국 가장 안전한 편입니다. 손해처럼 보여도 그렇습니다.

갱신거절당한감자

둘 다 내고 경과를 설명하는 쪽으로 정리하겠습니다.

회사근처보험사

위에서 경과 설명이랑 자료를 다 내는 이야기가 나왔는데 고객 응대까지 붙여 볼게요. 먼저 상황을 정확히 정리합니다. 보완이라는 말이 결과를 좋게 만든다는 뜻이 아니라 평가가 가능한 자료를 갖춘다는 뜻이었다는 걸 다시 확인하시는 게 좋아요. 처음 말씀드릴 때 이 구분을 안 해 두면 지금 같은 상황에서 말이 바뀐 것처럼 들립니다. 그다음 값이 달라진 이유를 자료로 설명합니다. 재활 기록 치료 횟수 경과기록의 표현 변화를 시간순으로 붙이면 호전 중이라는 그림이 나옵니다. 이건 숨길 일이 아니라 오히려 지금 시점이 평가에 적절한지를 논의할 근거가 돼요. 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할지를 정합니다. 계속 좋아지는 중이면 상태가 안정된 뒤에 다시 보는 게 맞을 수 있고 이미 정체 구간에 들어섰다면 그 근거를 기록으로 확인해 두면 됩니다. 고객께는 좋아지신 게 나쁜 소식이 아니라는 말씀부터 드리는 편이 낫습니다. 그다음에 시점 이야기를 하시고요. 순서를 바꾸면 감정이 먼저 상합니다. 케이스마다 경과가 달라서 결과가 어떻게 될지는 자료를 다시 놓고 봐야 합니다.

갱신거절당한감자

좋아진 게 나쁜 소식이 아니라는 말부터 드렸습니다. 잘 넘어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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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실무 견해는 작성자 개인의 의견이며 법률·손해사정 자문이 아닙니다. 실제 사건은 약관과 사실관계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