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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사인SONSAIN

원수사 보상 지원하려는데 부서가 어떻게 나뉘는지 조직도부터 알고 싶어요

약관정독하는호구55· 조회 35
2차 발표 기다리는 중인데 원수사 보상 쪽 채용공고 보다가 막혔어요. 공고엔 그냥 보상이라고만 돼 있는데 대인 대물 장기 이런 식으로 갈리는 건지 지역 보상센터 단위로만 나뉘는 건지 감이 안 옵니다. 카페 글은 회사마다 다르다는 답만 있어서요. 신입은 보통 어디로 배치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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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6

sy88

공개된 조직도는 회사마다 다르지만 뼈대는 비슷해요. 크게 자동차(대인·대물)와 장기(질병·상해·실손)로 갈리고, 자동차는 지역 보상센터 단위, 장기는 본사 또는 권역 심사 조직으로 묶이는 곳이 많습니다. 신입 배치는 회사가 정하는 거라 지원 단계에서 고르기 어렵고, 공고에 "보상"이라고만 있으면 면접에서 "어느 조직 채용인지"를 물어봐도 됩니다. 그건 실례가 아니라 준비된 질문이에요.

대물기다리는청구인

채용 설명회나 회사 블로그에 조직 소개가 올라오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공고보다 그쪽이 더 자세했어요. 회사 이름 + 보상 조직으로 검색해보시면 뭔가 나올 수도요.

구상권맞은올빼미

공고 이름으로 조직을 짐작하기보다 직무명을 보시면 훨씬 잘 갈립니다. 공개 채용공고를 모아 보면 자격명이 아니라 보상직, 대물보상, 보험금 지급심사, 서면심사, 현장조사 같은 직무명으로 뽑고, 신체 계열과 차량 계열이 대체로 별도 트랙입니다. 재물은 재물보험심사로 소수 뽑고요. 담보 구분이 그대로 조직 구분이 되는 편이에요. 자동차보험 약관은 대인배상을 다른 사람을 죽게 하거나 다치게 해서 지는 배상책임으로, 대물배상을 다른 사람의 재물을 없애거나 훼손해서 지는 배상책임으로 따로 정의합니다. 사람과 재물은 서류도 절차도 달라서 담당 조직이 갈립니다. 시기도 기억해 두세요. 신입 공채는 상반기 2월에서 5월, 하반기 9월에서 11월이 기본이고, 차량 대물 계열은 9월에서 10월에, 인보험 심사 계열은 이듬해 입사 기준으로 11월에 몰리는 흐름이 보입니다. 2차 발표가 9월 말이라 하반기 공채와 겹치고요. 공고에 보상이라고만 적혀 있으면 면접에서 어느 조직 채용인지 물어봐도 됩니다. 공개된 공고들을 보면 손해사정사 자격은 필수가 아니라 우대 요건으로 적히는 경우가 많고 고용형태도 정규직과 계약직, 인턴이 섞여 있으니 직무명과 함께 그 두 줄을 먼저 확인해 두세요.

자차처리한오리

질문 잘 올리셨네요 저도 물어보려던 거예요

진단서구하는수달

저도 물어보려고 했는데 감사

진단서구하는수달

저도 물어보려고 했는데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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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실무 견해는 작성자 개인의 의견이며 법률·손해사정 자문이 아닙니다. 실제 사건은 약관과 사실관계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