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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가 들어왔는데 가르치는 게 처리하는 것보다 더 어렵네요

기준이뭘까· 조회 84
팀에 신입이 들어와서 제가 같이 봐주게 됐어요. 근데 제가 아는 걸 말로 설명하려니 생각보다 안 돼요. 왜 이렇게 보는지 물으면 그냥 그렇게 해왔다는 답밖에 안 나오고요. 가르치는 것도 부담이고 제가 제대로 알고 있는지도 헷갈립니다. 후배 봐주시는 분들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해요.

답변 3

사수한테물어봄

설명이 안 되는 건 모르는 게 아니라 몸에 붙어서 그런 거예요. 말로 하려 하지 말고 같은 건을 옆에서 같이 보면서 본인이 어디를 먼저 보는지 그때그때 소리 내서 말하는 게 훨씬 잘 전달돼요. 그리고 후배 질문에 답 못 하는 건 같이 찾아보면 되고요. 그게 오히려 본인 공부가 되더라고요.

기준이뭘까

같이 보면서 소리 내서 말하기. 이게 현실적이겠어요.

보고서쓰는중

제대로 알고 있는지 헷갈린다는 게 나쁜 신호가 아니라고 봐요. 후배 질문이 본인 빈 곳을 짚어주는 거라서요. 그걸 부담으로만 보지 말고 정리할 기회로 보시면 가르치는 쪽이 더 많이 배우는 구조가 돼요. 다 아는 척하는 선배보다 같이 찾는 선배가 후배한테도 낫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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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실무 견해는 작성자 개인의 의견이며 법률·손해사정 자문이 아닙니다. 실제 사건은 약관과 사실관계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