붙고 나서 이력서 자격란에 등록 전인데 손해사정사라고 써도 되는지 조심스러워요
sonsa2026· 조회 51
합격하고 이력서를 쓰는데 자격 사항에 뭐라고 적어야 할지 막혔어요.
등록은 수습 뒤에 하는 거라 아직 손해사정사가 아닌 것 같은데
합격자라고만 쓰면 약해 보이고 손해사정사라고 쓰면 거짓 같고요.
채용 담당자가 이 차이를 아는 건지 모르는 건지도 모르겠고
괜히 잘못 적었다가 나중에 문제가 될까 봐 조심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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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3
진도밀림
사실대로 쓰는 게 가장 안전해요. 손해사정사 2차 시험 합격 그리고 등록 예정이라고 쓰면 약해 보이지도 않고 거짓도 아니에요. 보험 쪽 채용 담당자는 합격과 등록의 차이를 대부분 알고 있어요.
sonsa2026
합격에 등록 예정을 붙이는 걸로 하겠습니다. 담당자들이 안다니 다행이에요
정시퇴근꿈
합격과 등록의 차이는 이 업계 채용에서 잘 알려진 구분이에요. 자격 취득 흐름이 1차 합격, 2차 합격, 실무수습, 금감원 등록 순서라서, 합격 직후 지원하는 사람은 전부 등록 전 상태예요. 채용하는 쪽도 그걸 전제로 공고를 내고요. 그러니 등록 전이라는 게 약점이 되는 일은 거의 없어요. 이력서 표기는 자격란에 손해사정사 시험 합격이라고 적고 종목과 합격 연도를 붙이는 방식이 일반적이에요. 등록 예정이라는 말을 덧붙이면 수습이 필요하다는 걸 회사가 바로 읽을 수 있어서 오히려 편해요. 손해사정사라고만 쓰는 건 등록 뒤에 하는 게 맞고, 등록 전에 그렇게 쓰면 나중에 정정할 일이 생길 수 있어요. 자기소개서에서는 수습을 어디서 어떻게 받고 싶은지를 한 줄 넣는 게 도움이 된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회사가 수습 기관인지, 수습 확인서를 발급하는지가 회사와 지원자 모두에게 중요한 조건이라 그 얘기를 먼저 꺼내는 지원자가 준비된 사람으로 보이는 편이에요. 케이스마다 다르지만 이 정도면 충분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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