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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사인SONSAIN

2차 답안 쓰는 연습을 언제부터 시작하는 게 맞나요 아직 개념도 다 안 잡혔는데

약관정독하는호구82· 조회 54
2차 과목 개념을 한 바퀴도 못 돌았습니다. 근데 답안 연습을 일찍 시작하라는 말을 들어서 지금 시작해야 하는 건지 개념 잡고 시작해야 하는 건지 모르겠어요. 개념 없이 쓰면 쓸 게 없을 것 같고 개념 다 잡고 쓰면 시간이 없을 것 같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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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4

종이컵

한 과목 한 단원 끝날 때마다 그 단원 기출 한 문제를 손으로 쓰세요. 개념 다 잡고 시작하면 늦고, 개념 없이 쓰면 못 쓰니까 단원 단위로 붙이는 겁니다. "다 잡고"라는 시점은 오지 않아요.

약관정독하는호구82

단원 끝날 때마다 한 문제. 이러면 지금부터 할 수 있겠네요.

서류에파묻힌수달27

단원 끝날 때마다 한 문제. 저도 이렇게 바꾸고 나서 부담이 확 줄었어요. 처음엔 한 문제에 한 시간 걸리는데 그게 정상이라고 하더라고요.

구상권맞은감자

언제 시작하느냐보다 무엇을 연습하느냐가 먼저예요. 2차는 논문형(약술형 또는 주관식 풀이형)이고 신체 기준으로 네 과목을 교시당 90분씩 봐요. 합격은 매 과목 40점 이상에 평균 60점이 원칙이지만 선발예정인원을 공고하면 과락을 넘긴 사람 중 총득점 순으로 정해요. 제49회 신체는 340명이에요. 그러니 답안 연습의 목적은 잘 쓰기 전에 네 과목 모두 40점 아래로 안 떨어지게 쓰는 습관이에요. 개념이 안 잡힌 상태에서 시작할 수 있는 연습은 형식이에요. 공고의 응시자 준수사항은 흑색이나 청색 필기구 한 종류로만 쓰고, 정정은 두 줄로 긋고 다시 쓰며, 수정테이프 · 수정액은 채점 불이익, 인적사항란 밖에 특정인을 암시하는 문구나 무관한 표시를 하면 답안지가 무효가 될 수 있다고 적어요. 이건 개념과 무관하게 지금부터 몸에 붙여야 하는 거라, 단원 끝날 때마다 한 문제를 이 규칙대로 손으로 쓰는 게 딱 맞아요. 내용 연습은 단원 단위로 붙이는 게 맞고, 처음엔 정답 답안을 베껴 쓰는 것도 연습이에요. 문제를 읽고 어느 조문 · 어느 쟁점인지 목차만 잡아 보는 단계, 그다음 목차대로 채우는 단계로 나누면 개념이 덜 잡혔어도 시작이 돼요. 공고 4장의 과목 · 시간표를 책상에 붙여 두고, 각 과목 40점을 넘길 최소 분량이 어느 정도인지 기출로 감을 잡는 게 첫 목표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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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실무 견해는 작성자 개인의 의견이며 법률·손해사정 자문이 아닙니다. 실제 사건은 약관과 사실관계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