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시험은 논문형이고 교시당 90분이다. 제49회 공고 기준 재물은 회계원리, 해상보험의 이론과 실무(상법 해상편 포함), 책임 · 화재 · 기술보험 등의 이론과 실무 3과목이다. 차량은 자동차보험의 이론과 실무(대물배상 및 차량손해), 자동차 구조 및 정비이론과 실무 2과목이다. 신체는 의학이론, 책임 · 근로자재해보상보험의 이론과 실무, 제3보험의 이론과 실무, 자동차보험의 이론과 실무(대인배상 및 자기신체손해) 4과목이다.
재물 2차의 회계원리에서만 단순계산기를 쓸 수 있고 공학용 · 재무용은 안 된다. 답안은 흑색 · 청색 필기구 한 종류로 쓰고, 정정은 두 줄로 긋는다. 수정테이프를 쓰면 불이익이 있다. 모바일 신분증은 시험 중 쓸 수 없다.
합격은 매 과목 40점 이상인 사람 중 총득점 순으로 선발예정인원 범위에서 정해진다. 손해사정사에는 과목별 부분합격 제도가 없으므로 한 해에 전 과목을 다시 본다.
자주 묻는 질문
- Q. 2차 시험 과목 (종목별)이란 무엇인가요?
- 2차는 종목별로 과목이 다르다. 재물 3과목, 차량 2과목, 신체 4과목이며 논문형(약술형 또는 주관식 풀이형)으로 본다.
- Q. 2차 시험 과목 (종목별)에서 실무상 무엇이 다퉈지나요?
- 과목 수가 다르면 총득점의 만점도 다르다. 재물 3과목 · 차량 2과목 · 신체 4과목이라 총득점 순 선발(시행규칙 제53조의2 제2항 단서)은 종목 안에서만 의미가 있다. "신체 합격선이 재물보다 높다"처럼 종목 간 총득점을 비교하는 말은 만점이 달라 성립하지 않는다. 한 과목 과락이 전체를 무효로 만든다. 신체는 네 과목 중 하나만 40점 미만이어도 나머지 세 과목 점수와 무관하게 불합격이다. 부분합격이 없으므로 다음 해에는 네 과목을 다시 본다. 의학이론 · 자동차 구조처럼 전공과 먼 과목이 과락 불안의 진원지가 되는 이유다. 계산기는 재물 회계원리 한 과목에서만, 그것도 저장 기능 없는 단순계산기만 허용된다. 차량 · 신체는 계산기 자체가 없다. 보험계리사가 전 과목 계산기 허용인 것과 다르다.
- Q. 2차 시험 과목 (종목별) 관련 청구 · 심사에서 무엇을 확인해야 하나요?
- 1. 응시하는 해의 시험 시행계획 공고와 law.go.kr 의 현행 조문을 먼저 확인한다 — 면제 요건 · 수수료 · 영어 기준 · 준수사항은 해마다 공고에서 바뀔 수 있고, 시행규칙 제53조도 2025-02-18 에 개정됐다. 2. 내 종목의 교시 · 과목 · 시간(공고 4장)을 그대로 옮겨 두고, 과목별 40점을 각각 넘기는 계획을 짠다. 어느 과목도 버리지 않는다. 3. 재물 응시자만 단순계산기(저장 기능 없음)를 챙긴다. 시험 전 감독관이 확인할 수 있게 공학용 · 재무용이 아닌지 본다. 4. 흑색 또는 청색 필기구 한 종류(예비 포함), 응시표, 실물 신분증, 일반 시계를 챙긴다. 수정테이프는 가져가지 않는다. 5. 답안 연습 때부터 두 줄 긋기 정정과 인적사항란 밖에 아무 표시도 하지 않는 습관을 들인다. 6. 합격은 과락 위에 선발예정인원 총득점 순이다. 발표(공고 7장 일자) 뒤 보도자료로 종목별 결과를 확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