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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로 몇 년 일하다 합격했는데 임상 경력이 취업에서 어떻게 읽히는지 궁금해요

보험금기다리는거북이· 조회 332
병원에서 간호사로 몇 년 일하다가 손사로 방향을 바꿔 합격했습니다. 의무기록 읽는 건 익숙한데 보험이나 약관 쪽은 시험 준비하면서 처음 봤어요. 임상 경력이 보상직 채용에서 우대가 되는 건지 아니면 경력 없는 신입이랑 같은 출발인지 모르겠습니다. 어디에 지원하는 게 경력을 살리는 건지도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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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7

봄날

임상에서 어느 과에 계셨어요? 정형이나 신경 쪽이면 후유장해 관련 자리에서 바로 값이 나가고, 다른 과면 강조점이 좀 달라져서요.

보험금기다리는거북이

정형외과 병동이었어요. 그럼 후유장해 쪽으로 보면 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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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 병동이면 신체 보상, 특히 상해와 후유장해 쪽에서 우대되는 편이라는 글이 많아요. 진단서와 수술기록과 영상 소견을 읽는 속도가 다르니까요. 공고에서 의료 관련 자격이나 경력 우대라고 적힌 자회사나 법인을 우선으로 보시고, 자기소개서에 임상에서 본 것과 손해사정에서 보는 것의 차이를 쓰면 신입과는 다른 출발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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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임상 경력이 있어도 손해사정 경력은 없는 거라 처음부터 경력직 대우를 기대하면 실망할 수 있다는 글이 있어요. 의무기록을 읽는 것과 약관과 대조해 손해액을 산정하는 건 다른 일이라 그 부분은 신입이 맞고요. 면접에서 임상 경력을 앞세우되 사정 업무는 배우겠다는 자세를 같이 보이는 게 무난하다는 조언이었어요.

자기부담금폭탄맞은피보험자

읽는 것과 산정하는 건 다르다는 말 맞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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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 병동 경력이면 신체 보상에서 꽤 강한 출발인 것 같아요. 다만 어디에 지원하고 어떻게 말하느냐에 따라 값이 달라지니 정리해볼게요. 지원처는 신체 손해를 많이 보는 곳이 맞아요. 자회사와 법인 중에 상해와 후유장해 비중이 높은 곳, 그리고 직영 장기보상 쪽에서 의료 경력을 우대하는 공고가 보이는 편이에요. 일반적으로 의무기록 검토가 많은 자리일수록 임상 경력이 직접 쓰여요. 자동차 대인도 병원 방문과 기록 검토가 많아서 후보가 될 수 있고요. 자기소개서와 면접에서는 두 가지를 나눠 말하시는 게 좋아요. 하나는 임상에서 익숙한 것, 즉 진단서와 수술기록과 영상 소견을 읽는 속도와 의료진과 소통하는 경험이에요. 다른 하나는 새로 배울 것, 즉 그 기록을 약관 정의와 대조해서 손해액으로 바꾸는 일이에요. 앞의 것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뒤의 것을 배우겠다고 하면 경력자도 신입도 아닌 본인만의 위치가 생긴다는 글이 있어요. 처우는 회사마다 달라서 임상 경력을 얼마나 인정해주는지는 공고와 면접에서 확인하셔야 해요. 손해사정 경력으로 쳐주지는 않아도 의료 경력 수당이나 우대 조건이 있는 곳이 있다고 하니 물어보시길 권해요. 케이스마다 다르지만 이 조합은 이 분야에서 드문 편이라 잘 설명하면 첫 자리를 잡는 데 유리할 가능성이 큰 것 같아요.

보험금기다리는거북이

익숙한 것과 새로 배울 것을 나눠서 말한다. 이 틀로 준비하겠습니다. 의료 경력 수당도 물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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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실무 견해는 작성자 개인의 의견이며 법률·손해사정 자문이 아닙니다. 실제 사건은 약관과 사실관계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