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 전 갑상선 결절 추적 이력을 청약 때 안 적었다는데 어떻게 진행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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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서 질문 항목의 문구와 기간을 먼저 그대로 옮겨 적으세요. 검진 결과에서 추가 검사나 추적 관찰 소견을 받은 사실이 질문 범위에 들어가는지가 첫 관문이에요. 그다음 그 검진 결과지 원문에 실제로 어떤 표현이 있었는지 받으시고요.
청약서 질문에 검진 결과 추가 검사 권유 항목이 있네요. 결과지 원문 요청했습니다.
고지 문제는 사실을 있는 그대로 정리하는 것 외에 다른 길이 없어요. 기록을 숨기거나 기억이 안 난다는 쪽으로 몰고 가면 나중에 더 큰 문제가 됩니다. 손사가 할 일은 사실관계를 정확히 하고 약관과 법이 정한 요건을 하나씩 대조하는 거예요. 확인하실 순서는 이렇습니다. 첫째로 그 검진 결과지에 추적 관찰이나 추가 검사 권유가 실제로 어떤 문구로 적혀 있었는지 봅니다. 결절 크기와 소견 등급이 적혀 있는지도요. 둘째로 그 권유 이후 실제로 추적 검사를 받았는지 진료 기록으로 확인합니다. 받았다면 그 기록이 고지 대상이 될 가능성이 더 커지고 안 받았다면 검진 결과지의 문구 자체가 쟁점이 됩니다. 셋째로 청약 당시 설계사가 질문 사항을 어떻게 설명했는지와 청약서 작성 경위를 고객께 여쭤보세요. 자필 서명 여부와 질문표를 직접 읽었는지가 뒤에 문제가 되는 경우가 있어요. 보험사에는 고지의무 위반으로 보는 근거와 적용 조항을 서면으로 요청하시고 해지 통보가 왔다면 통보일과 계약일과 보험사가 사실을 안 날을 각각 기록해 두세요. 제척기간 관련 조항이 걸리는지 확인하는 데 필요합니다. 고지 위반 여부와 그게 이번 진단과 어떤 관계인지는 청약서 문구와 검진 기록과 약관 조항을 대조해서 판단할 일이라 결론은 못 드려요. 고객께는 기록을 있는 그대로 정리하는 게 유일한 방법이라는 점을 분명히 말씀드리는 게 좋겠습니다.
추적 검사를 실제로 받았는지가 갈림길이네요. 그것부터 확인하겠습니다.
기억이 안 난다는 고객 말씀을 그대로 두지 마세요. 검진 결과지는 보통 우편이나 앱으로 전달되고 결절 소견은 결과지에 문장으로 적히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기억 문제로 다투면 오히려 신뢰를 잃습니다. 결과지 원문을 받아서 고객께 그대로 보여드리고 사실관계를 먼저 정리하세요. 그 위에서 청약서 질문 범위와 대조하는 게 순서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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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으로이 글의 실무 견해는 작성자 개인의 의견이며 법률·손해사정 자문이 아닙니다. 실제 사건은 약관과 사실관계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