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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사인SONSAIN

답안에 목차 번호 다는 게 나은지 줄글로 쭉 쓰는 게 나은지 형식 때문에 계속 고민돼요

면책조항맞은감자· 조회 24
모범답안 보면 어떤 건 1. 2. 소제목 달고 어떤 건 줄글이에요. 저는 번호 다는 게 편한데 형식에 시간 쓰는 게 맞나 싶기도 하고요. 채점하는 입장에서 뭐가 읽기 편할지를 모르겠어서 실제로 쓰신 분들은 어떻게 하셨나요?

답변 5

파도

목차 다세요. 형식에 드는 시간은 30초고, 채점자가 배점 항목을 찾는 시간을 줄여줍니다. 줄글은 잘 쓰면 좋지만 시간 압박 속에서 잘 쓰기가 어려워요.

ricky_k

다만 목차가 답안을 대신하진 않습니다. 소제목만 그럴듯하고 밑에 두 줄씩 있는 답안이 제일 점수가 안 나와요. 목차는 "쟁점 - 요건 - 적용 - 결론" 정도로 잡고, 각 항목 밑에 문장이 실제로 채워져 있어야 합니다. 번호는 뼈대지 살이 아니에요.

면책조항맞은감자

소제목만 있고 밑에 두 줄... 제 답안 얘기네요. 채우는 연습 하겠습니다.

다시시작

저는 목차 달고 밑에 세 줄 이상 쓰는 걸 규칙으로 정했어요. 소제목만 있는 답안이 점수 안 나온다는 말 듣고요. 연습할 때부터 그렇게 하니 시험장에서도 손이 그대로 가더라고요.

팩스와싸우는호구65

번호를 다는 쪽에 한 표예요. 다만 형식의 목적이 '채점자가 요소를 찾기 쉽게'라는 걸 잊지 않으면 되고, 공고가 정한 선은 꼭 지키셔야 합니다. 2차는 논문형(약술형 또는 주관식 풀이형)이고 교시당 90분이에요. 보험업법 시행규칙 제53조의2에 따라 선발예정인원을 공고한 해에는 매 과목 40점 이상인 사람 중 총득점 순으로 뽑으니, 문제마다 부분점수 몇 점이 순위를 가릅니다. 목차 번호는 문제가 요구한 요소를 빠뜨리지 않았다는 걸 보여 주는 도구라서, 번호 자체보다 '문제 문장의 요구 요소와 번호가 하나씩 대응하는지'가 핵심이에요. 예를 들어 의의와 요건, 효과를 설명하라는 문제면 의의 · 요건 · 효과가 그대로 뼈대가 되고, 요건 밑에는 요건마다 한 문장 이상이 붙어야 합니다. 공고의 응시자 준수사항도 한 번 읽어 두세요. 답안은 흑색이나 청색 필기구 중 한 종류로만 쓰고, 정정은 두 줄(=)로 긋고 다시 쓰며, 수정테이프를 쓰면 채점상 불이익이 있을 수 있어요. 또 인적사항 기재란 밖에 특정인임을 암시하는 문구나 답안과 관련 없는 특수한 표시를 하면 답안지가 무효 처리될 수 있습니다. 번호나 소제목은 문제없지만, 눈에 띄게 하려고 장식 기호를 반복해서 쓰는 습관은 연습 때부터 빼 두시는 게 안전해요. 연습은 모범답안 두세 개에서 목차만 뽑아 적어 보고, 같은 문제를 90분 안에서 배점에 맞춰 목차부터 쓰는 방식이 좋아요. 목차 쓰는 데 1분이 넘어가면 번호를 줄이고, 번호 밑 문장이 두 줄이 안 되는 항목이 많으면 목차를 합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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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실무 견해는 작성자 개인의 의견이며 법률·손해사정 자문이 아닙니다. 실제 사건은 약관과 사실관계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