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문의 결과 나오고 고객이 저한테 화를 내시는데 제가 뭘 어떻게 해드려야 하나요
과실비율협상중인다람쥐· 조회 1,200
장해 건에서 자문 결과가 고객 기대보다 낮게 나왔습니다.
결정한 건 제가 아닌데 전화가 저한테 옵니다.
설명하려 할수록 변명처럼 들리는 것 같고
회사 탓으로 돌리는 것도 옳지 않아 보여서 난감해요.
답변 3
전화폭주보험사
설명 대신 "다음 단계"를 드리세요. 자문 결과에 동의 못 하시면 재심사 요청이나 손해사정사 선임 같은 절차가 있다는 것, 그때 필요한 게 주치의 소견이라는 것. 화는 결과에 대한 게 아니라 "이제 끝이냐"에 대한 거라, 끝이 아니라는 걸 절차로 보여드리면 대부분 가라앉습니다. 결과가 뒤집힌다는 말은 절대 하지 마시고요.
과실비율협상중인다람쥐
끝이 아니라는 걸 절차로 보여드린다. 이 말이 제일 도움 됐습니다.
실무궁금수탁법인
설명 대신 다음 단계를 드리라는 게 저한테도 답이었어요. "동의 못 하시면 이런 절차가 있고 제가 서류를 돕겠다"로 넘기니까 변명처럼 안 들리더라고요.
실무 Q&A의 다른 글
목록으로이 글의 실무 견해는 작성자 개인의 의견이며 법률·손해사정 자문이 아닙니다. 실제 사건은 약관과 사실관계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