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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사인SONSAIN

장해 건은 제가 도와드릴 범위를 넘는 것 같은데 어디로 넘겨드려야 하나요

약관에짓눌린오리· 조회 12
고객 장해 건이 복잡해져서 제가 붙어 있으면 오히려 늦어질 것 같습니다. 손해사정사에게 넘겨야 할 것 같은데 제가 소개해드려도 되는 건지, 어떤 기준으로 정하는지 선을 넘는 건 아닌지 걱정이에요.

답변 5

내근하는날

"넘기는 기준"은 판단이 갈리는 지점이 생겼느냐예요. 서류만 챙기는 단계면 설계사가 도우셔도 되고, 지급률·기여도·면책처럼 의학적·약관적 판단이 맞붙기 시작하면 손사 영역입니다. 소개는 특정인을 지목해서 수임을 유도하는 형태가 되면 문제가 될 수 있어서, "계약자가 직접 선임할 수 있는 제도가 있다"는 안내와 협회 등 공식 경로를 알려드리는 선이 안전해요.

약관에짓눌린오리

판단이 갈리는 지점이 기준이군요. 공식 경로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재심사기다리는뉴비

특정인 소개가 문제 될 수 있다는 거 몰랐네요 조심해야겠어요

서류정리중

판단이 갈리는 지점이 생기면 넘긴다는 기준이 명확하네요. 소개는 특정인이 아니라 협회에서 찾는 방법을 안내하는 선으로 하고 있어요.

강아지산책

선을 가르는 근거가 법에 있습니다. 보험업법은 손해사정사의 업무를 손해 발생 사실 확인, 약관과 관계 법규 적용의 적정성 판단, 손해액과 보험금의 사정, 관련 서류 작성 · 제출 대행, 보험회사에 대한 의견 진술로 적어요. 지급률이나 기여도, 면책처럼 적정성 판단이 맞붙는 단계면 이 목록 안쪽입니다. 2024년 개정으로 회사 또는 계약자 어느 한쪽에 유리하게 업무를 수행하는 것이 금지 항목에 새로 들어간 점도 함께 보시고요. 계약자가 직접 선임하는 길도 법에 있습니다. 같은 법은 계약자 등이 손해사정사를 따로 선임하면 동의 기준을 충족하는 한 보험회사가 동의하도록 정해요. 안내는 그 제도가 있다는 사실과 금융감독원 보험전문인 등록조회라는 공식 확인 경로까지가 안전합니다. 넘기실 때는 지금까지 확인한 사실만 정리해 전달하시는 게 낫습니다. 진단명과 치료 경과, 청구한 담보, 회사가 준 답변 문구 정도면 충분해요. 2024년 8월 7일 시행된 손해사정의 표시 · 광고 조항은 과대 · 허위 광고와 자격 없는 자의 오인 광고를 금지하고 유사명칭 사용도 따로 막고 있어 특정인 지목은 피하시는 편이 낫습니다. 넘기신 뒤에도 고객께는 어디에 무엇을 요청하셨는지 한 줄로 남겨 드리세요. 다음 담당자가 같은 질문을 반복하지 않게 하는 데 그 한 줄이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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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실무 견해는 작성자 개인의 의견이며 법률·손해사정 자문이 아닙니다. 실제 사건은 약관과 사실관계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