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손사인SONSAIN
로그인

구상 건을 처음 받았는데 상대 보험사랑 뭘 어떻게 주고받는 건지 흐름을 모르겠어요

팩스와싸우는물개· 조회 778
자기 보험사에서 먼저 지급하고 상대 쪽에 구상하는 건입니다. 용어는 아는데 실제로 뭘 보내고 뭘 받고 안 주면 어떻게 되는지 흐름을 통째로 모르겠어요. 처음이라 순서라도 알고 싶습니다.

답변 3

동기없음독립

뼈대만 적을게요. 회사마다 서식과 절차가 다릅니다. 먼저 우리 쪽 지급 내역을 정리해요. 무엇을 누구에게 얼마 지급했는지, 그 근거 서류(수리비 영수증, 치료비 내역 등). 이게 구상의 본체라 이게 흔들리면 뒤가 다 흔들립니다. 그다음 과실 비율이에요. 구상액은 지급액에 상대 과실 비율을 곱한 거라, 비율이 합의돼 있는지 확인하고 안 돼 있으면 그것부터 정리해야 합니다. 비율 다툼이 있으면 구상 협의보다 그게 먼저예요. 그리고 상대 보험사에 구상 청구서와 근거 서류를 보냅니다. 회사 간에는 정해진 서식과 창구가 있으니 선배나 회사 매뉴얼에서 그걸 확인하세요. 상대가 응하지 않거나 금액을 다투면 회사 간 협의 → 필요하면 분쟁 처리 절차로 가는데, 그건 담당 부서가 따로 있는 경우가 많아서 그 단계에서는 넘기시면 됩니다. 케이스마다 달라서 이 흐름이 그대로 맞진 않을 수 있어요. 첫 건은 선배 건 하나를 옆에서 따라가 보시는 게 제일 빠릅니다.

팩스와싸우는물개

지급 내역 정리 → 과실 → 청구. 큰 흐름이 보이네요. 선배 건 따라가 볼게요.

대인접수한청구인

지급 내역 정리 → 상대 보험사에 청구 → 과실 협의 → 정산. 이 뼈대로 이해했어요. 안 주면 구상금 청구 소송이나 협의체 절차로 간다고 들었는데 그건 회사 법무 쪽이라고요.

실무 Q&A의 다른 글

목록으로

이 글의 실무 견해는 작성자 개인의 의견이며 법률·손해사정 자문이 아닙니다. 실제 사건은 약관과 사실관계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