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에서 아이가 다친 건인데 학원 배상책임이랑 부모 쪽 보험이 어떻게 얽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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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이 달라서 별개예요. 학원 배상책임은 학원 과실이 있을 때 학원이 배상하는 거고, 자녀 상해보험은 과실과 무관하게 아이 계약에서 나오는 거예요. 둘 다 접수 가능하고, 실손 성격 항목은 중복 처리 규정을 보게 됩니다. 학원 과실 여부(감독 소홀 등)는 사실 확인이 필요해서 그건 배상 쪽 조사로 가고요. "둘 다 접수하고 각각 심사"로 잡으시면 됩니다.
둘 다 접수하고 각각 심사. 성격이 다르다는 걸로 정리됐습니다.
배상책임이랑 상해보험은 별개라는 거, 고객께 "둘 다 각각 진행된다"고 말씀드리면 이해하시더라고요. 학원 쪽은 과실 여부가 걸리고 자녀 보험은 과실 상관없이 가는 거라고요.
두 담보는 지급 조건이 다른 구조라 서로를 대체하지 않아요. 배상책임은 피보험자가 법률상 손해배상책임을 지게 됐을 때 그 배상금을 보는 것이고, 자녀 상해보험은 약관의 상해 정의를 충족하면 과실과 무관하게 약정한 금액이 나오는 구조예요. 표준약관은 상해를 보험기간 중 발생한 급격하고도 우연한 외래의 사고로 신체에 입은 상해라고 정의해요. 그래서 접수는 양쪽 모두 가능하고 심사는 각각 진행돼요. 학원 쪽은 감독 소홀 같은 과실 여부와 인과관계가 조사 대상이고, 아이 계약 쪽은 사고가 상해 정의에 드는지와 담보 구성이 쟁점이에요. 다만 실제 부담한 의료비를 보상하는 실손 성격 담보는 다르게 봐야 해요. 중복 가입이나 다른 곳에서 치료비를 받은 경우의 처리 규정이 약관에 따로 있으니 그 조항을 확인하세요. 보호자께는 사고 경위서와 병원 기록, 학원 측 보고서를 각각 사본으로 남겨 두시라고 안내하시고, 진행이 막히면 각 보험사 민원실과 금감원 분쟁조정을 알려 드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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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실무 견해는 작성자 개인의 의견이며 법률·손해사정 자문이 아닙니다. 실제 사건은 약관과 사실관계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