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에서 일하고 싶은데 공고가 수도권뿐이라 어떻게 자리를 찾으셨는지
답변 4
지방 자리는 공고보다 "지사"와 "지역 법인"으로 가요. 원수사·자회사의 지역 지사는 본사 채용에 묶여 있어서 공고에 지역이 안 보이고, 지역 법인은 사이트보다 협회 게시판이나 지역 설계사 네트워크로 채웁니다. 그러니까 본사 채용에 지원하면서 근무 희망 지역을 명시하고, 그 지역 법인 목록을 찾아서 공고 없어도 이력서를 보내세요. 지방은 자리가 적은 게 아니라 보이는 곳에 없는 거예요.
지역 법인 목록 찾아서 직접 보내보겠습니다. 협회 게시판도요.
지역 법인 홈페이지 직접 찾아보라는 얘기 도움 됐어요. 저도 채용 사이트만 보다가 지역명으로 검색하니 법인이 몇 개 나오더라고요. 공고 없어도 이력서 보내보려고요.
지방 자리가 덜 보이는 건 공고를 안 내서지 자리가 없어서는 아닌 편이에요. 등록 구조를 보면 이유가 잡힙니다. 금융감독원 등록조회 기준으로 등록된 손해사정업자는 약 1,900곳이고 그중 법인이 400곳 남짓입니다. 보험업법 시행령은 법인에 상근 손해사정사 2명 이상과 재물 · 차량 · 신체 업무 종류별 1명 이상을 두게 하고, 지점을 두면 그 지점에도 종류별로 1명 이상을 두도록 하며 결원이 생기면 2개월 안에 채우게 합니다. 지점이 있는 곳에는 사람 자리가 따로 붙는다는 뜻이라, 지역명으로 법인을 찾아보는 게 채용 사이트보다 빠를 때가 있어요. 목록은 금융감독원 보험전문인 · 보험중개사 등록조회에서 확인할 수 있고, 개인 업자는 신체 종목 단일 등록이 가장 많습니다. 공개된 공고를 모아 보면 신입 채용은 상반기 2월에서 5월, 하반기 9월에서 11월에 몰리고 직무명은 자격명이 아니라 보상, 지급심사, 현장조사로 붙습니다. 그러니 지역 법인 목록을 먼저 뽑고, 공고가 없어도 근무 희망 지역을 적은 이력서를 보내 두세요. 한국손해사정사회와 대한손해사정법인협회 쪽 공지도 같이 보시면 좋습니다. 법인은 결원이 생겨야 자리가 열리는 구조라 시점을 맞추기보다 미리 넣어 두는 편이 낫습니다. 지원 메일에는 희망 근무지를 한 줄로 명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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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실무 견해는 작성자 개인의 의견이며 법률·손해사정 자문이 아닙니다. 실제 사건은 약관과 사실관계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