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차가 주차장에서 긁혔는데 가해자를 모르면 어떻게 진행하냐고 물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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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는 기록 → 신고 → 접수예요. 현장 사진(위치, 파손, 주변 CCTV 유무)을 먼저 남기고, 경찰이나 주차장 관리 측에 신고해서 가해자를 찾는 시도를 하고, 그동안 본인 자차 담보로 접수합니다. 가해자가 나중에 확인되면 회사가 구상하는 구조고요. 자차 처리 시 자기부담금과 할증 여부는 약관과 회사 기준을 확인해서 안내하세요.
기록 신고 접수 순서로 안내드렸습니다. 자기부담금도 확인했어요.
기록 → 신고 → 접수 순서 저도 기억해둘게요. 고객께 "CCTV 있는지 관리실에 먼저 물어보시라"는 말도 같이 드리면 좋을 것 같아요. 며칠 지나면 영상이 지워지는 데가 많다고 들어서요.
가해자를 모르는 주차장 사고는 자동차보험 표준약관이 이미 이름을 붙여 둔 유형이에요. 자기차량손해 조항은 피보험자동차의 단독사고에 가해자 불명사고를 포함한다고 쓰고, 이런 사고와 일방과실 사고에는 실제 수리를 원칙으로 한다고 정해요. 경미한 손상은 보험개발원 경미손상 수리기준에 따른 복원수리나 품질인증부품 교환 비용이 한도예요. 다만 상대 차량이 없는 사고가 보통약관 자차로 처리되는지 차량단독사고 특약 영역인지는 증권 구성에 따라 갈려서, 고객 증권에서 자차 담보와 단독사고 특약, 자기부담금 비율 · 한도부터 보는 게 첫 단계예요. 기록은 약관 문언에 맞춰 남기면 돼요. 사고 장소와 파손 부위 사진, 주변 CCTV 유무, 관리실 문의 기록, 경찰 신고 접수번호예요. 가해자가 나중에 확인되면 회사가 구상하는 구조라 신고 기록이 그 근거가 되고, 주정차 중 타이어 · 튜브에만 생긴 손해는 면책이되 가해자가 확정된 사고는 예외라는 조항도 있어서 신고가 실익이 있어요. 고객께 미리 말씀드릴 건 둘이에요. 금감원이 2026년 2월 안내한 대로 자차 단독사고는 수리비만 나오고 렌트비는 나오지 않으며, 미수선수리비로 받으면 렌트비를 받지 못해요. 그리고 할증은 요율 문제라 회사 콜센터에 사고 건수와 지급 예상액을 말하고 갱신 영향을 직접 확인하시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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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실무 견해는 작성자 개인의 의견이며 법률·손해사정 자문이 아닙니다. 실제 사건은 약관과 사실관계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