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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사인SONS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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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장해 건을 받았는데 접수부터 보고서까지 흐름을 통째로 모르겠어요

콜센터붙잡은고래· 조회 534
입사하고 처음으로 장해 건을 배정받았습니다. 서류부터 훑다가 담보 확인에서 걸려 처음으로 돌아가길 몇 번째예요. 전체 흐름을 한 번 잡고 싶은데 물어볼 사람이 바빠서 이 자리에서 순서라도 알고 싶습니다.

답변 4

전화공포보험사

순서를 적어볼게요. 회사마다 다르니 뼈대만 보세요. 먼저 담보부터예요. 서류가 아니라 증권을 열어서 이 건에 걸리는 담보가 뭔지, 그 담보의 약관 장해 정의와 분류표가 뭔지 확인합니다. 이걸 먼저 안 하면 나중에 서류를 다 보고도 "이 담보엔 해당 안 되는데" 하고 돌아가요. 그다음 사고 사실이에요. 언제 어디서 어떻게, 그리고 그 사고가 담보의 사고 정의에 맞는지. 상해 담보면 우연성·외래성 같은 요건이 여기서 걸립니다. 셋째가 치료 경과. 초진부터 현재까지 기록을 시간순으로 놓고, 증상 고정 시점이 어디인지 봅니다. 고정 전이면 평가가 이르다는 얘기가 되고요. 넷째가 장해 평가. 고정 후 진단서를 받고, 약관 분류표 항목에 맞는지, 측정 방법이 약관이 요구하는 방식인지, 기왕증이 있으면 기여도 소견이 있는지 봅니다. 마지막이 보고서. 위 네 단계를 그대로 항목으로 쓰면 됩니다. 확인 못 한 건 못 했다고 적고요. 케이스마다 순서가 뒤집히기도 하는데, 담보 먼저라는 것만 안 바뀝니다.

콜센터붙잡은고래

담보 먼저. 제가 계속 서류부터 봐서 돌아갔던 거였네요. 이 순서로 다시 하겠습니다.

청구반려당한물개72

신입 때 이거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저장합니다

자기부담금폭탄맞은수달

담보부터 보라는 거 진짜 공감해요. 저도 처음에 서류부터 읽다가 나중에 담보 확인하니 절반이 필요 없는 서류였어요. 증권 먼저, 그 다음 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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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실무 견해는 작성자 개인의 의견이며 법률·손해사정 자문이 아닙니다. 실제 사건은 약관과 사실관계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